청년·건설업 고용 부진 지속…민간·공공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 제조업 27개월 만에 증가 전환…상용직 비중 9월 기준 역대 최고
9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1만3000명 늘어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제조업 취업자는 27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고 상용근로자 비중은 9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청년층과 건설업 등 취약 부
취약 업종 고용 점검…산업활력·인력양성·창업 지원도 강구 권대영 “기존 대책 확대하고 새로운 정책도 발굴”
정부가 민간·공공 일자리 창출과 훈련 기회를 담은 ‘국민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취업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청년층과 건설업 등 취약 부문의 고용 어려움이 계속되는 만큼 관계부처 역량을 모아 일자리 정책을 보강하겠다는 계획이다.
재정경
제조업 취업자 26개월 만에 증가 전환…건설업은 48개월째 감소 15~34세 고용률 56.1%로 0.4%p 하락…비경제활동인구 17.9만명 증가
9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1만3000명 늘었지만 증가 폭은 한 달 만에 줄었다. 제조업 취업자는 26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으나 건설업과 숙박·음식점업 고용은 감소했다. 청년층 취업자도 46개월째 줄어
“올해 상반기 기록한 20%대 명목 성장률은 수십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반도체가 한국 경제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지난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는 작금의 경제 상황에 대해 뼈있는 일침을 날렸다. 그는 1년 전만 해도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경제 성장세를 이끈 ‘반도체 사이클’에 묵직한 의문 부호
한강의 기적의 나라, 한국 - 경제는 성장했는데 국민은 번영하지 못한 국가성적표
한국경제의 혁신과 인간번영의 성적표를 받아 보았다. 혁신은 A, 인간번영은 C다. 경제는 성장했는데 국민은 번영하지 못했다. 세계중소기업학회(ICSB)가 43개 경제권을 채점한 결과다. 혁신은 43개국 중 2위, 인간번영은 43개국 중 26위였다. 세계에서 두 점수 간 격차가
경제동향 10월호
인공지능(AI) 관련 수출과 설비투자가 호조를 보이면서 한국 경제의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2일 발표한 '경제동향 10월호'에서 "우리 경제는 AI 관련 수출과 설비투자의 호조에 힘입어 개선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KDI는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수요가 견조하
장애인 고용률 3.6%로 법정 기준 웃돌아
현대엘리베이터가 법정 의무고용률을 웃도는 장애인 고용과 일자리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충북 지역 장애인 고용 ‘착한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7일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 ‘2026 충주 장애인일자리박람회’에서 착한기업 현판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착한기업은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정신과 진료 2023년 기준 320만7966명평생 정신장애 경험 비율 27.8%진료 대기 일수 길어지고 입원 병상 줄어정신장애인 고용률 최하·자살률 5.2배
국내 정신질환 유병률이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지만 의료 인프라와 지원 대책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의료 전문가들은 환자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일상 유지 대책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은다.
8일
인구구조 모형 개편 시 적정 경상수지 1.1%p 하락⋯26개국 중 하락폭 1위내년 '초과조정 NFA' 도입 시 갭 추가 확대⋯"대외 오해 선제적 차단해야"
국제통화기금(IMF)의 대외 평가지표 개편으로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에 부합하는 '적정 경상수지'가 주요국 중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급격한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반도체 호황 속
이투데이 HXI 출범 인터뷰
기업가정신 세계 2위인데 사람이 꽃피는 힘은 26위…그 간극을 일터에서 잰다직원 3분 익명설문으로 공감·역량활성화·권한부여(3E) 측정, 응답 30명 넘고 승인 거쳐야 공개시범조사로 검증한 뒤 2027년 첫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 30’ 발표“고용률 옆에 ‘마음까지 출근하는 비율’ 놓아야…점수는 살 수 없다”
한국 직장인
남은 직원은 데이터 분석 해내야IMF “전 세계 일자리 40% 영향”
AI 확산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주된 영향은 고용 양극화다. 총량 측면에서 AI 대체에 의한 소멸 일자리는 신산업 등장과 생산성 증대에 의한 신규 일자리로 상쇄된다. 문제는 산업별·직업별 격차다. AI 활용으로 생산성이 극대화하는 산업·직업은 AI로 혜택을 누리지만, AI로 대체가 용이하
22개국 20만 명이 답했다. 청년이 번영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봄 하버드대 인간번영프로그램과 베일러대, 갤럽이 22개국 20만 7천 명을 5년간 추적하는 글로벌 번영연구의 첫 결과를 내놓았다. 결과는 상식을 뒤집었다. 가장 번영하는 나라는 미국도 스웨덴도 아닌 인도네시아였다. 10점 만점에 8.47점.
꼴찌는 세계 4위 경제 대국 일본, 5.93점이
2026년 세제개편안 보완 과제 51건 국회 제출수출 물량 공제·미사용 공제액 환급제 도입도 건의대기업 고용세액공제 유지·첨단산업 R&D 관세 감면 연장 요구
한국경제인협회가 미래차와 바이오,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을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추가해야 한다고 국회에 건의했다. 대기업 통합고용세액공제를 유지하고 첨단산업 연구개발(R&D)용 수입품에 대한
고용률 63.9%… 1년새 0.8%p 하락여성취업자 1만3000명 줄어 감소세 주도제조업 1만8000명↓·건설업 9000명↑
전북지역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만1000명 줄며 고용시장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과 농림어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감소한 가운데 여성 취업자와 상용근로자 감소세도 두드러졌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9일 발표한 ‘2
정부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취업자 수 증가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내년도 일자리 사업의 조기 집행 준비에 돌입한다.
또한 청년층과 취약 업종의 고용 어려움이 여전한 만큼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등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구체화하고 직접일자리 발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임영미 고용노동부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 동월보다 18만4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개월 연속 10만 명대 증가다. 반면, 청년층(15~29세)은 고용률이 28개월 연속 내리고 실업률은 4개월 연속 올랐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15세 이상 인구는 460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5만7000명 증가했다. 이 중 경제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 동월보다 18만4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률은 청년층(15~29세)와 60세 이상에서 하락했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15세 이상 인구는 460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5만7000명 증가헀다. 이 중 경제활동인구는 2973만9000명으로 18만 명 늘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수출·설비투자 높은 증가세…AI 투자 관련 제조업도 양호소매판매 감소 전환·실질임금 0.3%…청년고용·주택건설도 부진
우리 경제가 AI·반도체 관련 수출과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경기 회복의 온기가 가계 전반으로 충분히 확산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발표한 ‘9월 경제동향’에서 “우리 경
여성 고용률 ‘M 커브’ 완화를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 효과보단 역할 충돌 관점에서 해석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여성 고용률이 오를수록 합계출산율은 감소해서다.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이수진·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성리더네트워크는 3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2026 미래여성경제포럼 ‘2030 청년 여성의 경제적 도약과 보편적 건강권 토론회
전체 유배우 가구 맞벌이 비율 48.6%…10년 새 4.4%p↑6세 이하 자녀 둔 여성 경력단절 비율 31.7%여성 비정규직 47%…시간당 임금은 남성의 72%
부부가 모두 일하는 맞벌이 가구가 전체 유배우 가구의 절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고 맞벌이 가구 비중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어린 자녀를 둔 여성에게는 육아에
60세 이상 취업자가 730만 명을 넘어섰지만 고용률은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취업자보다 고령 인구가 더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같은 고령층 안에서도 65세 이상 취업자는 증가한 반면, 60~64세 취업자는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6일 발표한 ‘2026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취업자는 2926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1
우리나라의 연간 고령인구 비중이 처음 20%를 넘어선 뒤 1년, 고령자의 경제활동과 디지털 관련 지표는 개선된 반면 삶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노인의 날을 앞두고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를 지난해 통계청의 ‘2025 고령자 통계’와 비교한 결과다. 고령자 통계는 여러 조사에서 나온 최신 자료를 모아
서울 중장년의 삶의 만족도는 취업 여부보다 주거 형태에 따라 더 크게 달라졌다. 자가 거주자와 보증금 없는 월세 거주자의 만족도 차이는 5점 만점에 0.69점이었다. 취업자와 미취업자의 차이는 0.06점에 그쳤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6’을 열고 ‘서울시 중장년 삶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