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이 26일 한전기술에 대해 신규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한전기술은 전일 한수원으로부터 APR1400 원자로계통 종합설계 분야 NRC DC 보완설계 및 인허가 지원 2단계 수주(491억원, 기간은 약 3년) 내용을 공시했다”면서 “NRC DC는 NRC(미국
한국전력기술은 계열사 한국수력원자력과 491억6976만원 규모의 'APR1400 원자로계통 종합설계 분야 NRC DC 보완설계 및 인허가 지원(Ⅱ)'에 대한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5%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2017년 10월 31일까지다.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신한울 건설현장(경상북도 울진군 북면)에서 신한울 1호기 원자로를 설치했다. 신한울 1호기는 140만kW급 신형가압경수로(APR1400)로써 100% 우리 기술로 건설하는 최초 발전소이다. 신한울 1호기와 2호기는 2017년 4월과 2018년 4월에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17일 경북 울진군에 건설 중인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설치될 1400MW급 가압경수로형 원자로를 창원 공장에서 출하했다.
원자로는 핵 분열 반응을 일으켜 열을 발생시키는 원자력발전소의 핵심 설비로 이날 출하된 원자로는 APR(Advanced Power Reactor) 1400타입으로 높이 12.1m, 외부 직경 5.9m, 중량 415톤
위조부품 시험성적서 사건으로 가동을 멈춘 신월성 1호기, 신고리 1·2호기의 재가동이 이르면 다음달 말께 이뤄질 수 있을 전망이다.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은 2일 과천정부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위조부품 문제로 가동을 멈춘 신월성 1호기, 신고리 1·2호기 등 원전 3기의 재가동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한 현안"이라며 "겨울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산자원부가 27~29일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3차 원자력에너지 각료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기술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두산중공업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한국관을 설치해 원자력 R&D 및 원자력 산업의 성과물을 알리고 원자력 기술 수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
한국전력공사가 1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한국-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학간 인력양성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한전, 남아공 움폴로지대학, 한국폴리텍대학,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등 4개 기관이 공동서명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한전은 올 하반기 원전입찰서를 발행할 예정인 남아공 원전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최악의 위조부품 비리가 또 터지면서 우리나라의 원전 신뢰도가 땅으로 떨어졌다. 여기에 원전 4기의 위조부품 교체에 약 4개월이 소요될 전망이어서 최대 성수기인 8월엔 예비전력이 200만kW나 부족한 ‘블랙아웃’이 우려되고 있다.
29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신고리 1·2·3·4호기와 신월성 1·2호기 등 총 6기 원전에 시험성적서가
잇단 국내 원전의 위조부품 파문이 향후 우리나라의 원전 수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신고리원전 1·2·3·4호기와 신월성 1·2기 등 총 6기의 원전에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제어케이블이 사용됐다. 이에 정부는 문제가 되는 제어케이블에 대해 교체를 지시, 한국수력원자력이 곧 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변준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이 밀양 송전탑 공사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지 하루 만에 결국 사표를 제출했다.
한전 측은 24일 “해외담당인 변 부사장이 소관 업무가 아닌 밀양 765kV 송전선로 건설공사와 관련해 매우 경솔하고 부적절한 발언을 한 데 책임을 물어 사표를 제출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변 부사장의 발언 중 특정단체, 특정
“후쿠시마 사고 이후 잠시 주춤했지만 앞으로 원전 산업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에너지기구(IAEA) 본부에서 만난 알렉산더 비치코프(Alexander Bychkov) IAEA 원자력에너지부 사무차장은 후쿠시마 사고 2주년을 맞아 향후 세계 원전 산업을 이 같이 전망했다.
정부는 원전 안전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 5조6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27일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제3회 ‘원자력의 날’ 기념식을 갖고 원전기술 로드맵인 ‘Nu-테크(Tech) 2030’을 발표했다. 이는 올해까지 진행됐던 원전기술 발전 방안(Nu-Tech 2012) 이후 요구되고 있는 보다 강화된 안전성과 경
영광 원전 5·6호기의 갑작스러운 가동 중단으로 겨울철 전력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전력 관련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5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원전 부품 납품업체 8곳이 해외 품질검증기관의 품질검증서를 위조해 부품을 한국수력원자력에 납품해왔다”고 밝혔고, 한수원은 영광 원전 5, 6호기의 가동을 연말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원전 주요기업들이 아랍에미리트(UAE)원전 건설·수주 등을 대비하기 위해 올해 총 5036명을 신규로 채용한다.
정부는 24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해외 원전 전문인력 확보 및 양성방안’을 수립·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UAE에 원전 4기를 건설·운영하는데 필요한 연간 소요인력은 작년부터 20
정부가 올 연말 2030년 세계 3대 원자력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담은 '원전기술 국가로드맵'(Nu-Tech-2030)을 확정한다.
지식경제부는 한국수력원자력과 공동으로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원전기술개발 종합발표회 및 원전기술국가로드맵 설명회'를 열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Nu-Tech-2012' 계
우리나라가 오는 2020년까지 최장 80년을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로 개발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대전 장동의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원전안전 결의대회’를 갖고 앞으로 10년 동안 원전 선진국을 뛰어 넘는 원전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수원은 앞으로 미국이나 프랑스, 일본 등의 원자로보다 최소 20% 이상 경제성
두산중공업이 신고리 원전 4호기의 증기발생기를 출하했다.
두산중공업은 29일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4호기에 들어가는 증기발생기 1기 제작을 마치고 창원공장 자체 부두에서 출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8월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3호기용 원자로 출하를 시작으로 3호기와 4호기에 들어가는 원자로 2기와 증기발생기 4기 제작을 모두 마치
범양건영은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프로젝트와 관련, 1000만달러 규모의 가설시설 철골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9년 한국형 원전(APR1400)의 해외 수출 물꼬를 튼 UAE 원전 사업은 1만4000MW급 4기의 원전을 건설하는 공사로 현대건설과 삼성건설이 조인트 벤처를 구성해 진행한다.
범양건영은 이 프로젝트의 가설
한국전력은 2300만 달러 규모의 원전 운전원 훈련용 시뮬레이터 2대를 자체 개발해 아랍에미리드(UAE)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원전 운전원 훈련용 시뮬레이터는 원자력발전소 운전원의 교육훈련에 꼭 필요한 필수 설비로, 운전원 자격시험인 원자로조종사(RO), 원자로조종감독자(SRO)의 면허시험에 활용될 수 있도록 원자력 발전소 주제어실(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