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대백화점은 41.2%, GS 32.7%, 현대 24.8%, KT 20.6%, SK 11.3% 등도 두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그룹이 해체된 STX는 투자액이 90% 확 줄었고, 이어 동부(-27.8%), 두산(-24%), 동국제강(-23.7%), 한화(-23.2%), 포스코(-21.4%), 대우조선해양(-21.2%), LG(-20.6%), 대림(-17.4%), LS(-16.2%) 순으로 감소율이 높았다.
2014-03-26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