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2751명), 현대제철 당진공장(1635명), 한국GM(1500명), 르노삼성자동차(1345명), 삼성SDI(1116명), 쌍용자동차 평택공장(1069명), 대림산업(1042명), 농협협동조합중앙회(991명), 한국항공우주산업(921명), 현대차 아산공장(859명), SC제일은행(822명), STX조선해양(805명), 지앰대우(756)명 순이었다.
무엇보다 삼성, 두산, 한화, STX, 포스코, LG, 롯데...
2012-09-11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