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임직원 대상 헌혈캠페인 실시

입력 2012-03-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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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군산·창원·보령 등 전국 사업장서 전 직원 2주간 참여 예정

한국GM 임직원들은 지난 5일부터 쉐보레 브랜드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는 ‘사랑 나누기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군산공장을 시작으로 인천(부평 본사, 청라주행시험장, KD센터, 부천 기술교육원), 창원공장, 보령공장 등 각 사업장에서 19일까지 2주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한국GM 한마음재단은 매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헌혈을 할 때마다 2만원씩을 기부하고, 모아진 금액은 임직원들의 헌혈증서와 함께 인천 인하대병원에 전달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주석범 한국GM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헌혈 캠페인을 위해 나눔 문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전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며 “쉐보레 브랜드 출범 1주년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승림 인하대병원 원장은 “3월 단체 헌혈 등이 적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한국GM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정신으로 원활한 혈액 공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모든 의료진들도 한국GM 임직원들의 정성을 받아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환아들의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국GM은 지난해 3월에도 전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펼쳤으며, 캠페인에서 모인 헌혈증서와 기부금 2000만원을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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