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인천항 200만 컨테이너 선적 ‘일등공신’

입력 2013-12-11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지엠은 11일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 컨테이너 돌파 기념식’에서 올해 인천항 사상 최대 물동량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올해 말까지 약 8만6000여개의 인천항 컨테이너를 선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년 5만8404개 대비 47% 이상 증가한 것이다.

수출 증가세는 러시아, 중국, 우즈베키스탄,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등 한국지엠이 CKD(자동차 부품을 포장, 수출하는 방식)로 거래하는 20개 이상의 신흥시장에서 두드러졌다.

로위나 포니카 한국지엠 글로벌 구매 부문 부사장은 “2년 연속 CKD 115만대 이상을 GM의 해외 사업장으로 수출하고 있다”며 “CKD 사업은 한국지엠 비즈니스의 핵심적인 역할을 계속적으로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인천항 이외에도 부산항, 광양항, 군산항을 통해 CKD 및 SKD(반제품 완성차로 수출, 현지에서 재조립·판매하는 방식) 물량을 선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60,000
    • +0.89%
    • 이더리움
    • 2,720,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306,400
    • +0.92%
    • 리플
    • 1,518
    • -0.78%
    • 솔라나
    • 105,500
    • +0%
    • 에이다
    • 270
    • -1.82%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0.22%
    • 체인링크
    • 11,600
    • -0.43%
    • 샌드박스
    • 59.66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