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이현재 의원, 강은희 의원,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이종갑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이은정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정유신 한국벤처투자 대표 등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한 벤처기업 대표와 각계 주요 인사가 함께 모여 벤처기업 재도약을 결의하고 새로운 2013년을 준비하는 화합의...
최 원장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과 함께 벤처캐피탈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최 원장은 “벤처캐피탈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투자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투자함으로써 기업 성장, 고용 확대, 경제 성장 등의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금감원 검토를 통해 제도 개선이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개선방안을...
한국 기업은 KT 차이나, HMC투자증권, 벤처기업협회, 베스트오토, 앱디스코 등이, 중국 기업은 식스웨이브(6WAVES), 보하이캐피탈(Bohai Capital), 패스코(PASCO) 등이 참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 IT 기업인 베스트오토, 앱디스코와 한국 IT 펀드인 KTB 네트워크가 소개됐다. 또 중국 IT 기업인 식스웨이브 및 중국 IT 펀드인 보하이캐피탈, 패스코를 소개하는...
신 위원장은 벤처캐피탈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남을 가진 이후 업계와의 간담회를 정례화 하도록 지시했다.
최수현 원장도 지난 5월 대부금융협회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에 이어 8월에 여신금융협회가 주최한 할부·리스·신기술금융사 CEO 조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현직 금감원장이 대부업, 할부·리스업 행사에 직접 참석한 것은 최 원장이 처음이다.
금융당국과...
이와 함께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청, 대한변호사협회, 코스닥협회, 벤처캐피탈협회가 추천한 총 5명의 외부 인사가 선임됐다.
외부기관이 추천한 코스닥시장위원회 외부위원으로는 박 전 본부장을 포함해 손동원 인하대 경영학과 교수, 양시경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정성인 인터베스트 대표이사,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거래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홍의락 의원은 15일 중소기업청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을 기점으로 벤처캐피탈의 벤처투자 규모는 감소한 반면 정부 투자금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내 벤처캐피탈 신규투자액은 2011년 1조2000억원에서 올해 6월 현재 6000억원으로 줄어든 반면...
에스이웍스는 한국무역협회(KOTRA) 스마트그로스(Smart-Growth)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GSIIP 등 총 2가지 사업의 스타트업 지원 기업으로 선정돼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은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서비스인 '메두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아 양 기관의 지원...
19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6월까지 창업투자회사,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한국벤처투자조합(KVF)이 조성한 신규 투자금 6183억원 중 41%에 달하는 2534억원이 정보통신(130개사)에 투자됐다. 일반제조(71개사)의 경우 정보통신 신규 투자금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161억원(18.8%)만 해당됐다.
IT산업 투자 쏠림현상은 지난해부터 조짐을 보이기...
거래소는 코넥스 시장 브리핑을 통해 코넥스 투자자에 대한 세제지원과 창업투자회사의 코넥스 기업출자 제한 완화 등을 건의했다.
김 의장은 이같은 건의사항에 대해 “업계에서 요구하고 있는 장기세제혜택펀드, 벤처캐피탈 세제지원 혜택 및 투자 완화 등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중점 과제로 처리하겠다”며 계류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근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현 정책금융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는 데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벤처펀드 운용에 적합하다”며 정금공 지원에 나섰다.
하지만 정책금융기관 재편 흐름을 되돌리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우선 진영욱 사장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C등급을 받으며 입지가 약화돼 정책금융기관 재편...
현재 증권유관기관 중심으로 1500억원의 코넥스펀드가 마련되고 있지만 좀 더 다양한 수요기반 예컨대 코넥스 기업에 익숙한 벤처캐피탈들의 벤처펀드 결성 등 투자유도, 운용 및 자문사의 펀드참여 등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벤처캐피탈에 대한 조세감면특별조치법상의 규정개정, 운용자문펀드의 다양화를 통한 간접적인 소액투자 활성화 유도가 나름 의미가 있다고...
“코넥스 시장의 유동성 공급을 위한 제도마련이 시급합니다.”
23일 김형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전무는 이투데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코넥스포럼’ 강연자로 나서 벤처캐피탈을 통한 자금공급 확대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전무는 회수시장의 역할 증대를 위해서“코넥스 시장에서의 유동성 공급을 위한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 자리에는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진규 한국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이종갑 벤처캐피탈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그동안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이 은행대출에 편중됐고 혁신적이고 모험적인 사업에 대해서는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려웠다고 의견을 전달했다.
정 총리는 “코넥스시장을 통해 경쟁력...
한편,이날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유 장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종갑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들과 김경남 음반산업협회장, 김영두 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장, 조태봉 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장 등 콘텐츠 산업 협회장, 김종민 콘텐츠공제조합 설립추진위원장, 김일호 오콘 대표 등 중소기업인 40여명이...
협회 및 회원사로 구성된 대표단은 이스라엘과 그리스 방문기간 동안 현지 증권거래소, 벤처캐피탈 등 주요기관 방문, 한-이스라엘, 한-그리스 금융발전 세미나 및 그리스 투자청과 민영화기금 간담회 등을 통해 양국간 우호적 관계 형성과 국내 금융투자산업의 현지 해외진출 가능성 타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그리스 투자청 간담회에서는 그리스...
간담회에는 벤처기업협회장, 한국엔젤투자 협회장을 비롯한 선도벤처 CEO, 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청년창업자 등 정책수요자 11명이 참석했다.
박윤민 디스플레이테크 대표는 “대기업이 참여하지 않는 M&A 활성화는 어려움이 있다”며 “세제 혜택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추가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은 “미국...
간담회에는 벤처기업협회장, 한국엔젤투자 협회장을 비롯한 선도벤처 CEO, 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청년창업자 등 정책수요자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벤처․창업자금생태계 선순환 방안의 내용과 정책발표 후 정부의 신속한 의견수렴 노력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추가ㆍ보완해야 할 정책사항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