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코스닥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박상조씨

입력 2013-10-17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시장위원회 신임 수장으로 박상조 전 코스닥본부장이 선임됐다.

한국거래소는 17일 오후 제4차 임시주주총회 연기회를 개최, 코스닥시장위원회 외부기관 추천위원과 코스닥시장위원장 선임 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초대 위원장에 오른 박 전 본부장은 영남대 출신으로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소 조사관실 등을 거쳐 코스닥증권시장 전무이사,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청, 대한변호사협회, 코스닥협회, 벤처캐피탈협회가 추천한 총 5명의 외부 인사가 선임됐다.

외부기관이 추천한 코스닥시장위원회 외부위원으로는 박 전 본부장을 포함해 손동원 인하대 경영학과 교수, 양시경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정성인 인터베스트 대표이사,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인 최홍식 본부장과 거래소 사외이사인 회원사 대표와 함께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코스닥시장위원회 지난 2005년 거래소에 통합된 이후 8년 만에 독립기구로 출범하게 된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거래소 이사회와 별도로 독자적인 인사권과 예산안 결정권 등을 갖게 된다.

한편 거래소 노조는 박 전 본부장의 코스닥시장위원장 선임에 강력히 반발했다.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코스닥시장위원회 독립이 관료출신 자리 만들어 주기로 귀결될 조짐”이라며 “박상조 코스닥위원장 내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9,000
    • +0.24%
    • 이더리움
    • 3,054,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1.51%
    • 리플
    • 1,707
    • +1.49%
    • 솔라나
    • 123,800
    • -0.16%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5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0.23%
    • 체인링크
    • 14,650
    • -2.07%
    • 샌드박스
    • 59.72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