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로는 파라다이스(43억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이어 에스엠(32억원), 유니슨(18억원), 메디포스트(18억원), 씨젠(17억원), 유비벨록스(13억원)에 대한 매수 규모가 컸다.
반대로 다음(-22억원)과 안철수연구소(-21억원)은 각각 20억원 이상 순매도했다. 덕산하이메탈(-20억원), 팅크웨어(-18억원), 셀트리온(-15억원), 씨유메디칼(-13억원)에도 매도세가 몰렸다.
종목별로는 다음(34억원), 메디포스트(18억원), 파라다이스(16억원), 바이넥스(10억원), 서울반도체(9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다음은 사흘째 이어진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12만36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셀트리온(11억원), 솔고바이오(10억원), 멜파스(6억원), 덕산하이메탈(6억원), 마크로젠(5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은 연말 폐장을 앞두고...
종목별로는 와이솔(32억원)에 대한 매수 규모가 가장 컸고 다음으로 메디포스트(29억원), 게임빌(21억원), 다음(16억원), JCE(14억원), 매일유업(13억원), 심텍(12억원) 순이었다.
반면 네오위즈게임즈는 46억원 순매도했다. 지엔코(-30억원), SK컴즈(-25억원), STS반도체(-20억원), 셀트리온(-16억원), 덕산하이메탈(-15억원), 인프라웨어(-14억원) 등에도 매도세가...
[IMG:CENTER:CMS:150005.jpg:SIZE500]
종목별로는 메디포스트(52억원)와 셀트리온(50억원), 씨젠(42억원), 솔브레인(34억원), 덕산하이메탈(31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메디포스트는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전일대비 3700원(2.45%) 하락한 14만7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CJ E&M(29억원)과 원익IPS(21억원), 실리콘웍스(20억원), 고영(19억원)...
업종별로는 IT S/W&SVC, 디지털콘텐츠, 오락.문화 등을 사들였고 IT H/W, 금속, IT부품 등의 순으로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메디포스트(22억원), 게임빌(17억원), 파라다이스(13억원), JW중외신약(13억원) 등의 순으로 사들였고 솔브레인(22억원), 덕산하이메탈(19억원), 하이록코리아(16억원), 셀트리온(14억원) 등이 순매도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디포스트 700%를 넘어 젬백스 1,200%까지도 가능한 파괴력을 가진 종목이다!
오늘을 기점으로 내년 초까지 최고 급등 종목은 이 종목이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조심스럽게 목표수익률로 2,000% 제시하는 바이다. 즉 천만원이 2억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회사는 세계 최초로 DNA백신을 상용화해 수십개의 인플루엔자를 잡을 신약을 개발 중에 있으며, C형 간염뿐...
서울반도체는 단기급등에 따른 가격부담감에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면서 0.73% 하락했다.
반면 덕산하이메탈(53억원), 게임빌(48억원), 메디포스트(31억원), 셀트리온(29억원), 젬백스(21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덕산하이메탈은 스마트폰 시장 확대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에 외국인들의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주가 3만원을 넘어서며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