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따라잡기]사흘째 사자 ‘LG화학’ 집중매수

입력 2011-11-08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재정위기 우려감이 완화되면서 외국인투자자가들이 사흘째 ‘사자’를 이어갔다. 특히 유가상승에 실적개선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LG화학을 집중 매수했다.

한국거래소‘투자자동향 잠정집계’ 따르면 8일 외국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75억원을 순매수했다. 이탈리아 총리 사임설에 전일 뉴욕증시가 상승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10일로 예정된 옵션만기일과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결정을 확인하고 가겠다는 관망심리로 인해 매수규모는 제한적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철강금속, 유통, 보험, 증권, 화학 등을 사들인 반면 전기전자, 금융, 운수창고, 운수장비 등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냈다.

종목별로는 서울반도체(89억원), 성융광전투자(33억원), 골프존(31억원), 주성엔지니어링(30억원), 신흥기계(24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서울반도체는 단기급등에 따른 가격부담감에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면서 0.73% 하락했다.

반면 덕산하이메탈(53억원), 게임빌(48억원), 메디포스트(31억원), 셀트리온(29억원), 젬백스(21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덕산하이메탈은 스마트폰 시장 확대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에 외국인들의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주가 3만원을 넘어서며 장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83,000
    • -1.27%
    • 이더리움
    • 2,68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62%
    • 리플
    • 1,448
    • -2.95%
    • 솔라나
    • 102,800
    • -2.1%
    • 에이다
    • 284
    • +6.37%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00
    • +3.94%
    • 체인링크
    • 11,550
    • -0.6%
    • 샌드박스
    • 59.06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