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중고령자 대상 취업성공패키지Ⅱ는 10~20%의 본인부담이 있지만 월 최대 28만4000원의 훈련참여지원수당과 11만6000원의 훈련장려금까지 고려하면 실질적인 본인이 부담해야 할 비용은 없다.
취업성공패키지Ⅱ의 경우 청년은 소득 제한이 없으며 중장년은 최저생계비 250%를 상한으로 한다. 중산층 50대 주부도 상당액의 훈련비용(50~70%)과 월 최대 11만6000원의...
이는 근로장려세제 확대와 자녀장려세제 신설되면서 이부분 비과세ㆍ감면액이 6793억원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 올해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로 내년 연구인력개발비세액공제도 2584억원 늘어날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료 인상에 따라 국민건강보험료 사용자부담금에 대한 비과세도 1326억원 늘어난다.
반면 대기업에 대한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기한후 신청의 경우 대상액의 90%만 지급된다.
내년부터는 자영업자도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으며 저소득 가구의 자녀양육 부담 완화 및 출산 장려를 위해 자녀장려금 제도도 도입된다.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으며 부부 합산 연간 총소득이 4천만원 미만 가구에 자녀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
당해연도 부부합산 총소득 1700만 원 미만, 18세 미만 자녀 1인이상 부양, 무주택자가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126, 110에 전화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근로장려금은 추석 전에 미리 지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근로장려금 추가 신청 소식에 네티즌은 "근로장려금 추가 신청, 연간 최대 210만 원 받으세요" "근로장려금 추가 신청, 요건...
내년에 근로장려금을 받으려면 올해말 기준으로 배우자 또는 18세 미만의 부양 자녀가 있어야 한다. 다만, 신청자가 60세 이상이면 배우자나 부양 자녀가 없어도 받을 수 있다.
단독 가구의 경우 연간 총소득이 1300만원 미만, 가족이 있는 외벌이는 2100만원, 맞벌이는 2500만원 미만이어야 대상이 된다. 여기에 올해 6월 1일을 기준으로 가구 구성원 모두가...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배우자나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는 가구 가운데 맞벌이 가족은 총 소득이 2천500만원 미만, 외벌이 가족은 총 소득이 2천1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60세 이상 1인가구는 총 소득 1천300만원 미만이 조건이다. 또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자이거나 기준시가 6천만원 이하의 주택만을 소유하고...
또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도 안산과 전남 진도 지역 거주자는 9월2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정기신청과 동일하게 감액없이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요건은 배우자 또는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어야 하며 60세 이상인 경우에는 배우자나 부양자녀가 없어도 가능하다. 또 총소득 기준과 주택, 재산 요건 등을...
근로장려금을 받기 위해서는 18세 미만의 부양자녀 또는 배우자가 있어야 한다. 없다면 신청인의 나이가 60세 이상이어야 한다. 60세가 안되는 미혼 또는 비혼 가구 가운데 저소득층은 근로장려금 대상이 아닌 셈이다.
2014년 근로장려금 대상자는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전화 ARS신청을 하거나 휴대전화(문자 받은 사람만 가능), 인터넷 홈페이지 (www.eitc.go.kr) 또는...
다만, 근로장려금 신청인 본인이 60세 이상(1953.12.31 이전 출생)인 경우에는 배우자나 부양자녀가 없어도 된다. 근로장려금 주택요건으로는 2013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무주택이거나 기준시가 6000만원 이하의 주택을 1채만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 현오석 부총리 “모든 공직자들이 속죄하는 마음”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부양자녀·배우자·연령요건·총소득요건·주택요건·재산요건 등이 포함된다.
◇근로장려금 신청 관련해 첨부서류는 어떤 것이 있나. 사업자에게 근로소득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한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 = 근로소득(또는 보험설계사/방문판매원의 사업소득) 증거자료와 재산증거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에 제출된 근로소득(또는 사업소득)자료와...
다만, 신청인 본인이 60세 이상(1953.12.31 이전 출생)인 경우에는 배우자나 부양자녀가 없어도 된다.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경우 다음과 같은 질문을 충족시켜야 한다.
▲ 2013년 12월 31일 현재, 1995.01.02 ~ 2013.12.31에 출생한 만 18세 미만(중증장애인은 연령제한 없음)의 부양자녀가 몇명입니까?
▲배우자가 있습니까?
▲신청자(배우자 포함)의 2013년도 총소득...
그러나 소득ㆍ주택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3월 중 국민 기초생활보장급여를 받은 자, 2013년 중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자, 2013년 중 다른 거주자의 부양자녀인 자는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이 박탈된다.
근로장려금 대상자는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전화 ARS신청을 하거나 휴대전화(문자 받은 사람만 가능), 인터넷 홈페이지 (www.eitc.go.kr) 또는 세무서 방문을...
코스콤도 결혼기념일, 자녀출산 장려금 등을 대폭 축소할 계획이다.
의료비 혜택에 있어선 한전기술은 연간 본인의료비 500만원 초과분 3000만원까지 지원제도를 없애고 거래소는 업무 외 질병과 가족의료비 지원도 폐지하되 선택적 복지 포인트를 활용하기로 했다. 가스기술공사와 부산대병원 등이 업무상 재해로 사망 퇴직시 유가족을 특별채용하고 예탁결제원...
3자녀 출산장려금 200만원도 이번에 폐지된다.
휴가·휴직제도도 대대적으로 손질했다. 자녀(배우자 포함)의 사망 시 부여됐던 경조사 휴가는 현행 3일에서 2일로 축소된다. 또 본인·배우자의 형제·자매 사망 또한 현행 3일에서 1일로 축소키로 했다. 아울러 출산휴가도 공무원 복무기준에 맞춰 기존 110일에서 90일로 축소되고 매월 1일 유급으로 부여됐던 여성...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태원 의원(새누리당)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첫째 아이부터 장려금을 지급하는 한국공항공사는 출산 자녀별로 50만~150만원, 한국수자원공사는 30만~100만원, 한국감정원 40만~150만원, 대한주택보증 50만~200만원, 둘째 아이부터 지급하는 한국도로공사는 100만~150만원, 셋째 아이부터 지급하는...
만 8세 이하·초등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하면 통상임금의 40%를 준다.
육아휴직 후 근로자가 복직해 30일 이상 근무하면 사업주에게도 월 2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유형별 새일센터와 여성인재 아카데미, 여성인재 DB관리 등을 통한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과 여성 인재 육성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자 보호...
최대 급여액을 늘리는 등 근로장려세제(EITC) 적용도 확대한다. EITC(Earned Income Tax Credit)는 4가지 요건(소득·부양가족·주택·재산)을 모두 충족한 저소득 근로자 가구에 연 1회 근로장려금(최대 지급액 120만원)을 세금 환급 형태로 주는 제도다.
또 복지사업별로 제각각인 선정·평가 기준을 표준화하고 측정방식도 국민들과 일선 담당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재 육아휴직을 부여한 사업주에게는 월 20만원의 육아휴직 등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 기간에 고용주가 대체인력을 채용한 경우 추가로 월 20만원의 장려금을 따로 지급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육아휴직을 거부하는 사업주에게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장려금은 더욱 늘리고 벌금은 더 강화해야 육아휴직제도가 정착될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국내 식품 기업이 임직원이 아닌 대리점 자녀에게 정기로 학자금을 지원하도록 제도화한 것은 남양유업이 처음이다
남양유업과 대리점주들은 이날 세종호텔 바이올렛홀에서 ‘남양유업 전국대리점 협의회 올해 결산모임’을 열어 대리점 자녀 학자금·출산장려금 지원식 등을 진행했다. 대리점주 자녀 73명은 모두 1억1700만원의 학자금을 받았다.
이번 학자금 지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