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신한생명의 최고경영자(CEO)인 이성락 사장은 보험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설계사들과 함께 직접 고객을 만나며 소통하고 있다. 이 사장의 경영철학이 바로 ‘현장 경영’이기 때문이다.
지난 1985년 신한은행에 입행한 뒤 줄곧 은행에서만 몸 담았던 정통 뱅커인 이 사장은 지난 2013년 5월 보험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가 신한생명으로 이동하면서 가장 먼저...
신한생명은 17일부터 18일까지 천안 명덕리에 위치한 신한생명 천안연수원에서 이성락 사장 및 임원, 부서장, 지점장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하반기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5년 전략목표 ‘2015 변화의 시작, CHANGE TO VALUE’ 달성을 위한 하반기 슬로건 ‘ToP3(티오피 쓰리)’를 발표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을...
이번 봉사활동은 이성락 사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빅드림 봉사단’에 소속되어 있는 1000여명의 설계사가 참여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48개 복지관과 연계하여 ‘보양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인 1조로 구성된 봉사자들은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보양식(삼계탕, 육개장...
이 자리에는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과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한 치료기금은 신한생명이 지난 해 한 해 동안 판매한 어린이보험 월납초회보험료의 1%를 후원기금으로 조성해 마련됐다.
신한생명은 어린이보험 판매수익을 통해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개소식에는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을 비롯해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풍 응옥 카잉(Phung Ngoc Khanh) 베트남 보험감독국장, 고상구 하노이 한인회장 등 베트남 재무부 및 국내 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하노이 주재사무소는 신한생명의 첫 글로벌 진출 사업이다. 신한생명 관계자에 따르면 “2013년부터 현지 조사를 통해 베트남 사업진출을...
이날 발대식에는 이성락 사장이 참석하여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인사말을 통해 “고객의 성공에 힘이 되는 신한생명이 될 수 있도록 고객 관점에서 많은 제언을 해달라”고 말했다.
‘고객패널제도’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제5기 고객패널단은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 지난 21일 신한생명 창립 25주년을 맞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변화와 시작, 한바음 비전’ 대회에서 중장기 전략목표로 '2018 일품(一品)신한'을 선포했다.
신한생명은 일품신한의 '일'은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치경영으로 주목받는 일류 보험회사가 되자는 의미며, '품'은 업계 표준의 자격을 갖추자는 뜻과 함께 따뜻한 금융을...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과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황영섭 신한캐피탈 사장, 오세일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 등 올해 임기가 끝나는 계열사 대표들을 모두 연임시켰다. 이는 지난해 안정적 실적을 낸 만큼 저금리·저성장 금융환경 아래에서 일관성 있는 경영전략을 통해 영업대전에서 우위를 점 하겠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지주는 12일...
신한은행장 후보로는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김형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거론된다.
그러나 이들의 운명은 무엇보다도 '신한 사태'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신한금융은 국내 1위 금융그룹이지만, 2010년 라응찬 전 회장, 신상훈 전 사장, 이백순 전 행장 등이 다툼을 벌이다 모두 물러난...
신한금융 내부의 후계자양성 프로그램에 따라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김형진 신한지주 부사장, 조용병 신한 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이 차기 행장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2010년 신한사태를 일으킨 라응찬 전 회장이나 신상훈 전 사장의 측근들로 분류됐던 인물들로 한 회장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급기야 한 회장은 설...
차기 신한은행장이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김형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등 4파전으로 압축됐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투병 중인 신한금융은 오는 24일 자회사경영발전위원회(자경위)를 열어 차기 신한은행장을 논의할 계획이다. 자경위는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과 3명의 사외이사로...
현재 차기 행장 후보로 꼽히는 인물은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조용병 신한BNP파리바 사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김형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등이다.
한편 서 행장은 지난 11일 오후 퇴원, 현재 서울 서초동 자택에 머물며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 행장은 병세가 호전되고 있지만 당분간 경영복귀는 어려울 전망이다. 서 행장의 임기는 3월 말까지다....
현재 차기 행장 후보로 김형진 신한지주 부사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한 인사는 “세간에 알려진 병세로 서 행장이 고충을 겪고 있지만 현재 병세가 많이 호전된 상황으로 완쾌를 위한 집중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진 지주 부사장을 비롯해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등은 비주류에서 주류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얻고 있는 셈이다. 차기 신한은행장을 선출하기 위한 신한금융의 자회사경영추천위원회는 이달 말 내지는 다음달 초 열릴 예정이다.
신한금융 내부사정에 정통한 인사는 “한 회장이 신한사태 이후 특정 라인과 출신들을...
이번 봉사활동은 이성락 사장을 비롯하여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이 후원하는 저소득층 어린이 350명에게 전해줄 도시락 KIT를 만들었다. 도시락 KIT에는 사골, 떡국 떡 외에도 다양한 식료품이 담겨진다.
또한, 신한크리스찬보험 수입보험료의 1%에 해당하는 2,370여만원의 기부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본 기부활동은...
신한생명은 16일 천안 명덕리에 위치한 천안연수원에서 이성락 사장을 비롯해 임원, 부서장, 지점장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17일까지 ‘2015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한생명은 이번 회의에서 올해 전략 목표를 ‘2015 변화의 시작, 체인지 투 밸류(Change to Value)’ 달성을 위한 세부추진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험 본연의 가치를...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 2일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소재 본점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5년 시무식 및 신년 하례식’에서 “‘거문고 줄을 풀어 팽팽하게 다시 맨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말처럼 2015년에는 기본으로 돌아가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며 “‘Change to Value’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전하자”고 밝혔다.
그는 올해...
전국에서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이성락 사장을 비롯해 임원 및 ‘Big Dream 봉사단’에 소속되어 있는 1000여명의 설계사가 참여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실시했다.
독거어르신께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사랑의 산타 원정대’ 컨셉 하에 모든 참가자는 산타클로스 분장을 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