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독거어르신 대상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 실시

입력 2014-12-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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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설계사로 구성된 ‘Big Dream 봉사단’이 주체가 되어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에서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이성락 사장을 비롯해 임원 및 ‘Big Dream 봉사단’에 소속되어 있는 1000여명의 설계사가 참여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실시했다.

독거어르신께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사랑의 산타 원정대’ 컨셉 하에 모든 참가자는 산타클로스 분장을 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먼저, 서울을 비롯하여, 경기도, 강원, 영남, 호남, 충청, 제주 등에 소재한 전국 47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사랑의 쿠키’를 전달했다.

또한, 2인 1조 팀을 구성해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등 화목한 분위기 속에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우리의 존재가치를 알고 보험업(業) 본연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해야한다”며, “‘나눔과 상생’을 통해 고객에게 힘이 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ig Dream 봉사단’은 봉사단장 부터 운영위원회 까지 모두 설계사로 구성된 ‘업계 최초 순수 설계사 봉사단체’이며, 2013년 9월에 발족했다. 사랑의 송편 나눔, 시원한 여름나기 봉사활동, 남산공원 힐링 걷기대회를 비롯하여 지역별 복지시설과 매칭,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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