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 후원

입력 2015-06-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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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백혈병·소아암으로 치료중인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6월 30일 서울 청계천로 신한생명 본점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치료기금과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오른쪽)과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장이 이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생명)

신한생명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치료기금 2950만원과 헌혈증서 630매를 기증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이날 서울 중구 본점 13층 대회의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과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한 치료기금은 신한생명이 지난 해 한 해 동안 판매한 어린이보험 월납초회보험료의 1%를 후원기금으로 조성해 마련됐다.

신한생명은 어린이보험 판매수익을 통해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신한생명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분기마다 1명씩 선정, 치료비 및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생명이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해 기부한 누적 후원금액은 현재까지 4억 6300여만원이며 수혜 어린이는 82명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보험업'의 기본정신에 맞게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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