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오창 공장이 향후 전기자동차 산업 혁명을 주도할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날 행사에는 GM 스티븐 거스키(Stephen Girsky) 수석 부회장, 현대자동차그룹 정석수 부회장과 오승국 부사장, 르노의 알랭 비뇨(Alain Vignaud) 전무, 르노삼성 장 마리 위르띠제(Jean-Marie Hurtiger) 대표, 포드의 버트 조단(Burt Jordan) 전무 등 글로벌...
2011-04-06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