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국내최대 박막 태양전지공장 짓는다

입력 2011-04-15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이 프랑스 생고방와와 공동 출자한 현대아반시스(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박막 태양전지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현대아반시스는 15일 충북 청원군 오창읍에서 1공장 기공식을 갖고, 박막형 태양전지(CIGS)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을 비롯해, 드 샬렌다(PA de Chalendar) 프랑스 생고방 회장, 김종록 충북 정무부지사, 이종윤 청원군수 등 정부 및 관계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최대 박막 태양전지 공장 건설을 축하했다.

현대아반시스는 이날 기공식 기념 발파를 시작으로 총 21만 2천㎡ 규모의 부지에 연간 100MW 규모의 박막 태양전지 생산체제를 갖추고,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규모를 늘려 2015년까지 연간 400MW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2012년 1월 완공 예정인 이 공장은 시운전 등을 거친 뒤 2012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양산에 들어가게 된다.

민계식 회장은 “현대아반시스를 통해 우리나라 차세대 박막 태양전지 사업 개척의 첫 발을 내디뎠다”며, “첨단 태양전지 생산기술로 국가 및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와 기술개발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1.2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그린란드서 재현된 'TACO' 공식…또다시 시장에 막혔다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합의 없이 로봇 불가"…현대차 노조, 아틀라스 도입 반발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68,000
    • +0.29%
    • 이더리움
    • 4,463,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882,000
    • +0.74%
    • 리플
    • 2,890
    • +1.44%
    • 솔라나
    • 192,700
    • +1.21%
    • 에이다
    • 539
    • +0.37%
    • 트론
    • 445
    • +0.68%
    • 스텔라루멘
    • 318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80
    • -0.88%
    • 체인링크
    • 18,410
    • +0.22%
    • 샌드박스
    • 241
    • +12.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