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지동현 전 국민카드 부사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등 4명을 회장 인선을 위한 면접 대상자로 결정했다.
당초 유력 후보로 떠올랐던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과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 등은 제외됐다.
회추위는 헤드헌터 2개 업체로부터 후보들에 대한...
KB금융 회장 4인 후보에 김기홍 전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지주 부사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이 올랐다.
16일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4차 회의를 열고 7명의 후보중 4명의 2차 후보를 선정했다.
회추위는 헤드헌터 2개 업체로부터 후보들에 대한 평판조회 관련 보고를 받았으면 이후 위원간 장단점에...
내부에선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과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이, 외부에선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과 하영구 씨티은행장이 2차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KB금융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명동 KB금융 본점에서 4차 회의를 열고 회장 후보군을 4명 안팎으로 압축한다.
회추위는 후보 7명을 상대로 한 외부 전문기관의...
회장 인선에는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양승우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회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등 7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 히말라야 눈사태 발생…24명 사망ㆍ수십 명 연락 두절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서 폭설과 눈사태로...
하 행장은 2001년 한미은행장부터 시작해 2004년 한미가 씨티에 인수된 이후 지금까지 14년째 행장을 맡아왔다. 남은 임기는 2016년 3월까지다.
하 행장의 사퇴로 씨티은행도 차기 은행장 선출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박진회 기업금융그룹장(수석부행장)과 조엘 코른라이히 소비자비즈니스 총책임자(수석부행장)가 최종 후보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한 27일 종합국감에는 전산시스템 교체비리 등과 관련해 금주 국감증인 출석이 불발된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함께 이신형 농협 수석부행장, 김재호 금감원 일반은행 검사국 팀장, 권점주 신한생명 부회장을 각각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이밖에도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 등 현 정부 핵심 인사들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 행장의 사퇴로 씨티은행도 차기 은행장 선출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차기 행장에는 박진회 기업금융그룹장(수석부행장)과 조엘 코른라이히 소비자비즈니스 총책임자(수석부행장)가 거론되고 있다.
하 행장은 2001년 한미은행장부터 시작해 2004년 한미가 씨티에 인수된 이후 지금까지 14년째 행장을 맡아왔다. 남은 임기는 2016년 3월까지다.
하 행장의 사퇴로 씨티은행도 차기 은행장 선출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차기 행장에는 박진회 기업금융그룹장(수석부행장)과 조엘 코른라이히 소비자비즈니스 총책임자(수석부행장)가 거론되고 있다.
30년 KB맨으로 유력 후보였던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이 사퇴하면서 이제 대권레이스는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양승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 등 7명만이 참여하고 있다.
후보간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4파전...
이제 대권 레이스는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양승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 등 7명으로 압축됐다. 이들에게 KB금융의 고질적인 병폐인 출신은행 간 파벌싸움과 KB금융 신뢰회복 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하영구...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은 후보 명단이 공개된 직후 사퇴 의사를 밝혔다.
현재 KB금융 회장 후보는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양승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 이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제니스 리 부행장이 ‘성공적인 경력 개발’이라는 주제로 여성은 물론 선배로서의 경험담과 조언을 담은 여성의 리더십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아울러 에스티로더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알렉스 조 부장의 ‘프로페셔널 여성의 이미지 메이킹’에 대한 특강이 실시됐다.
메트라이프생명 데미언 그린 사장은 “다양성과...
이 밖에 다크호스인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과 KB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지동현 전 국민카드 부사장도 “회추위의 심사가 남은 상황에서 입장을 밝히는 것은 곤란하다”며 회장 선임과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다.
A금융지주사 관계자는 “KB금융 내부 출신이 회장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며 “외부 인사에 비해 내부 출신 인사들의 경우...
우선 내부 출신은 김기홍 전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 등이다. 이 가운데 김옥찬 전 부행장과 윤 전 부사장이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김 부행장은 ‘30년 전통 KB맨’이란 점에서 조직 내부 신망이 두텁다. 순수 내부 인물로는 김 전 부행장이 유일하다. 지난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긴축에 대해서는 "금리를 올리더라도 18개월 이후까지는 큰 문제가 없었다"면서 당장 주가가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 교수는 미국에서 대통령 경제자문회의 수석연구원과 웰스파고은행 수석 부행장 등을 지냈다. 그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뽑은 ‘2009년 미국 5대 이코노미스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우선 내부 출신은 김기홍 전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 등이다.
외부 인사로는 양승우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회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이철휘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현 서울신문 대표이사)이 물망에 올랐다. 나머지 한명은 본인 의사를 확인 할 수 없어 비공개로 포함됐다....
내부 출신은 김기홍 전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 등이다.
외부인사로는 양승우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회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이철휘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현 서울신문 대표이사)이 물망에 올랐다. 나머지 한명은 본인 의사를 확인 할 수 없어 비공개로 포함됐다....
우선 내부 출신은 김기홍 전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 등이다.
외부인사로는 양승우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회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이철휘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현 서울신문 대표이사)이 물망에 올랐다. 나머지 한명은 본인 의사를 확인 할 수 없어 비공개로 포함됐다....
숏리스트(예비후보자)에 오른 인물은 김기홍 전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 양승우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회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이철휘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현 서울신문 대표이사),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 등이다. 나머지 확정되지 않아 본인의사를 확인 할 수 없어 비공개로 포함됐다.
이날...
숏리스트(예비후보자)에 오른 인물은 김기홍 전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 양승우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회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이철휘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현 서울신문 대표이사),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 등이다. 나머지 한명은 신상공개를 거부해 비공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