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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등록 대부업체 솎아낸다지만…감독권 없는 지자체는 ‘난감’ [악마의 덫, 불법사금융②]
    2023-12-05 05:00
  • 문체부, 국제 공조수사로 인도네시아 저작권 침해 사범 검거
    2023-12-04 10:00
  • '그알' 사라진 지적장애 아들, 알고 보니 전세 사기 연루?…방송 직전 극적 재회
    2023-12-03 01:08
  • 김용, ‘대장동 의혹’ 첫 판결서 유죄…구속부터 1심 선고까지
    2023-12-02 06:00
  • 마약사범, 최대 무기징역까지…전문장비 추적 등 범부처 집중단속
    2023-11-22 15:00
  • "3억짜리 암치료제…모두 세팅" 전청조, 남현희 고모부에게도 접근
    2023-11-14 07:11
  • 이원석 검찰총장 “전세사기 가담자 전원에 법정최고형 처벌”
    2023-11-02 12:02
  • 전세사기 단속기한 없어진다…‘범죄수익추적 전담팀’ 신설
    2023-11-01 15:00
  • “검찰 수사 대응력 강화…조직‧인력 확대” [‘카르텔 척결’ 칼 쥔 檢]③
    2023-10-24 06:00
  • "K콘텐츠 사수" 저작권 CSI 활동 개시…문체부, 과학수사대·범죄분석실 출범
    2023-10-23 13:57
  • 송경호 중앙지검장 “이재명 사건, 한건 한건 모두 구속사안”
    2023-10-17 16:02
  • ‘이재명 수사’ 수원지검 2차장 위장전입 등 의혹 제기
    2023-10-17 15:06
  • 끝까지 판다?…이재명 대북송금 의혹, 수원지검으로 재이송
    2023-10-16 15:58
  • 피해 눈덩이 ‘수원 전세사기’ 전수조사…“예상 피해액 810억원”
    2023-10-15 09:48
  • 이화영, 구속 기한 또 6개월 연장…“증거인멸·도주 우려”
    2023-10-13 17:48
  • 2년간 총력전에도 이재명 구속 실패…檢 수사 정당성에 ‘치명상’
    2023-09-27 13:47
  • 이재명, 가까스로 생환…비명계 고사 수순 밟나
    2023-09-27 11:33
  • 이원석 검찰총장 “보강 수사…합당한 처벌받게 최선”
    2023-09-27 10:58
  • 경찰, ‘자정∼오전 6시’ 심야 집회·시위 전면금지 추진
    2023-09-21 17:08
  • 교사 아동학대 신고에 ‘교육감 의견 제출’ 의무화한다
    2023-09-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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