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밖에 양천구(-0.81%), 김포한강신도시(-0.80%), 용산구(-0.75%), 성북구(-0.69%), 노원구(-0.67%), 분당신도시(-0.64%), 평촌신도시(-0.49%), 마포구(-0.40%), 용인시(-0.38%) 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침체된 시장 상황 속에서도 매매가가 오른 곳도 있다. 평택시(0.51%), 안성시(0.37%), 오산시(0.25%). 이들 지역은 산업단지 근로자 수요가 꾸준하고, 높은 전세가 비율(55~59...
2012-04-03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