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황]강남 재건축 시장 ‘냉랭’…전세시장 ‘안정’

입력 2012-02-27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소형주택 50% 확대 권고안에서 한발 물러선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재건축시장은 냉랭했다. 재건축 사업성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가시지 않은 채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들에서는 불안감이 포착되고 거래는 관망세를 이어갔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수도권 매매시장은 거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서울(-0.03%) △신도시(-0.01%) △수도권(-0.01%)이 모두 하락했다.

서울은 재건축 단지 중심으로 가격 하락이 이어졌다. △강남(-0.08%) △마포(-0.06%) △서초(-0.05%) △성북(-0.04%) △양천(-0.04%) △송파(-0.04%) △강동(-0.02%) 등이 하락했다.

신도시에서도 거래부진이 계속됐다. △산본(-0.03%) △분당(-0.02%) △일산(-0.01%) 등이 하락했고 중동은 보합세를 보였다. △평촌(0.01%)은 미미하지만 소폭 올랐다.

수도권은 관망세를 보이면서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경기 남부권에서 가격이 내린 곳이 많았다. △안양(-0.04%) △성남(-0.04%) △광명(-0.03%) △시흥(-0.03%) △수원(-0.02%) △구리(-0.02%) 등이 지난주 내렸다. △평택(0.02%) △이천(0.01%) △오산(0.01%) 등은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 전세시장은 변동없이 보합세를 보였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주간 0.01% 올랐다.

서울은 전세수요 움직임이 크지 늘지 않았다. 강동이 재건축 이주 수요로 인해 오름폭이 상대적으로 컸고 도심 주변이나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강북권에서 소폭 올랐다. △강동(0.1%) △동대문(0.05%) △노원(0.03%) △성북(0.02%) △성동(0.02%) △구로(0.02%) △도봉(0.01%) 등이 소폭 상승했다.

△강남(-0.06%) △관악(-0.06%) △은평(-0.05%) △송파(-0.03%) △서초(-0.01%) △강서(-0.01%) 등이 소폭 내렸는데 상대적인 상승 부담으로 조정되거나 수요가 크게 늘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수요가 많지는 않지만 저가 중심으로 전세매물을 찾는 수요는 꾸준해 소폭의 오름세가 이어졌다. △평촌(0.02%) △산본(0.02%) △일산(0.01%) △분당(0.01%) 지역이 미미하지만 모두 올랐다.

수도권은 서울 인접지역과 대기업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소폭 올랐다. △하남(0.03%) △의왕(0.03%) △인천(0.03%) △용인(0.02%) △고양(0.02%) △수원(0.02%) △광명(0.02%) 등이 올랐다.

서울 접근성과 배후수요 영향으로 가격이 올랐던 △구리(-0.02%) △화성(-0.01%) 지역은 소폭 조정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75,000
    • +2.41%
    • 이더리움
    • 3,497,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99%
    • 리플
    • 2,135
    • +1.18%
    • 솔라나
    • 129,100
    • +2.46%
    • 에이다
    • 377
    • +3.29%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7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06%
    • 체인링크
    • 14,050
    • +2.1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