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황]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 약세…전셋값도 하락

입력 2012-03-16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일제히 하락하며 매매시장 약세를 이어갔다. 특히 서울 재건축시장은 소형주택 비율확대, 용적률·종상향 보류 등 정책기조 변화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0.07%) △신도시(-0.01%) △수도권(-0.01%)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서울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매매값이 하락한 가운데 △송파(-0.19%) △강동(-0.15%) △강남(-0.1%) △구로(-0.09%) △서초(-0.07%) △양천(-0.06%) 순으로 내림폭이 컸다.

신도시 거래시장도 잠잠했다. △분당(-0.02%)은 거래 부진이 이어지면서 중대형 아파트 위주로 가격이 하향 조정됐다. △평촌(-0.01%)도 거래가 없는 가운데 일부 저가의 중대형 아파트가 시장에 매물로 나오면서 가격이 하향 조정됐다.

수도권도 거래시장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았다. △과천(-0.06%) △양주(-0.03%) △화성(0.03%) △고양(-0.02%) △의왕(-0.02%) △성남(-0.02%) △수원(-0.02%) 등이 소폭 내렸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지난 주에 이어 내렸다. 수요 움직임이 많지 않은 가운데 △강남(-0.22%) △강동(-0.16%) △도봉(-0.07%) △송파(-0.06%) △노원(-0.05%) △양천(-0.05%) △용산(-0.04%) △은평(-0.02%) 순으로 전셋값이 하락했다.

한편 전셋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거나 도심과 인접해 있는 지역은 소형 중심으로 전셋값이 소폭 상승했다. △금천(0.14%) △구로(0.07%) △관악(0.05%) △중(0.05%) △동대문(0.04%) △동작(0.04%) 마포(0.04%) 등이 올랐다.

신도시 역시 전세 거래가 뜸했다. △일산(-0.02%) △분당(-0.01%) △평촌(-0.01%) △산본(-0.01%)이 미미하게 내림세를 보였다.

수도권도 국지적인 움직임을 제외하면 조용하다. 서울과 마찬가지로 지역에 따라 소폭 오름과 조정이 엇갈렸다. △인천(0.02%) △시흥(0.02%) △남양주(0.01%) △성남(0.01%) △수원(0.01%) △평택(0.01%)은 전셋값이 소폭 올랐다.

△부천(-0.02%) △광명(-0.01%) △고양(-0.01%) △안양(-0.01%) △파주(-0.01%)는 미미하게 내림세를 보였다. 전세매물이 많진 않지만 전세거래 속도가 더뎌지며 일부 전셋값이 조정됐다. 부천은 전세를 찾는 문의가 적어 전셋값이 소폭 하락했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서울 수도권 전반적으로 전세를 찾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주춤해지면서 전세시장은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저가 지역과 상품을 찾아서 실속 계약에 나서면서 당분간 저가 지역은 소폭 오름, 급등 지역은 조정 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ㆍ중동 정세 주목 [뉴욕인사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68,000
    • +1.26%
    • 이더리움
    • 3,643,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347,700
    • +2.99%
    • 리플
    • 1,943
    • +2.97%
    • 솔라나
    • 152,800
    • +2.76%
    • 에이다
    • 317
    • +5.67%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71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31%
    • 체인링크
    • 17,250
    • +5.05%
    • 샌드박스
    • 53.35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