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1~2실로 ‘나도 임대사업자’

입력 2012-01-03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거용 오피스텔, ‘임대주택’ 포함…1실만 가져도 세금 혜택

올해부터 오피스텔을 이용한 임대사업이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거용 오피스텔을 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고, 오피스텔 임차인도 국민주택기금에서 저리의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혜택을 바탕으로 수도권내 분양 중이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는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청담역 푸르지오 시티’ 183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전용면적 기준 25~29㎡ 소형으로 구성됐다. 청담역 푸르지오 시티는 청담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입지해 초역세권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지상 3층 전체에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삼성동 일대는 경기고등학교, 코엑스, 현대백화점, 강남구청 등이 접해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잠실 아이파크’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잠실 아이파크는 지하 1층~지상 10층 2개동이다. 2~10층에 들어설 223실 모두 전용면적 24㎡의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신천역을 통해 잠실권은 물론 강남일대로 접근이 쉽고 오피스텔 인근에는 한강시민공원, 잠실운동장, 아시아공원, 석촌호수, 롯데월드 등이 위치해 있다.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는 SK D&D에서 시행하고 대우건설에서 시공하는 ‘강동 큐브(QV) 2차’가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12~19㎡ 오피스텔 95실, 도시형생활주택 236가구 규모로 총 331실로 구성돼 있다. 올해 4월 삼성엔지니어링 본사가 들어서는 제 1첨단업무단지가 오피스텔 인근에 있어 삼성특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중흥종합건설이 서울 성수역 인근에 건설하는 ‘램킨 중흥 S-클래스’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3층 ~ 지상 8층, 총 147실 규모에 전용면적 18㎡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으로 도보 5분 거리이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까지 도보 10분대에 위치해 있다. 또한 선릉-왕십리 분당선 연장선역인 서울숲역(가칭)이 올해 개통 예정이다.

이 밖에 대우건설이 경기 광교신도시에서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200실, 극동건설이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웅진스타클래스 트리온시티’ 606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04,000
    • -1.73%
    • 이더리움
    • 3,386,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67%
    • 리플
    • 2,055
    • -2.14%
    • 솔라나
    • 124,400
    • -1.74%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33%
    • 체인링크
    • 13,710
    • -0.8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