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따르면 8개 코스는 △수락·불암산(18.6km, 6시간 30분) △용마산(12.6km, 5시간 10분) △고덕·일자산(26.1km, 9시간) △대모·우면산(17.9km, 8시간) △관악산(12.7km, 5시간 50분) △안양천(18km, 4시간 30분) △봉산·앵봉산(16.6km, 6시간 10분) △북한산(34.5km, 17시간) 등이다.
시는 둘레길 조성 시 외부에서 들여오는 자재는 최소화하고, 산림 내 태풍으로...
2014-11-15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