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은 에이테크솔루션(40억원)과 성우하이텍·SBS콘텐츠허브(22억원), 네패스(14억원), 소디프신소재(13억원), 평화정공(7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에이테크솔루션은 기관이 8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이날 7% 중반 급락했고, 월드컵 수혜 예상에 나흘째 강세를 보인 SBS콘텐츠허브 역시 차익실현했다.
셀트리온(-7.03%)과 서울반도체(-4.98%), 아이피에스(-12.67%), 국순당(-11.89%), 이수앱지스(-10.86%), 아토(-10.73%), 평산(-10.21%), 네패스(-9.62%), 우리이티아이(-8.91%), 현진소재(-8.89%), 컴투스(-8.80%), 루멘스(-8.71%), LIG에이디피(-8.54%), 소디프신소재(-4.63%), SK컴즈(-9.31%), 에스에프에이(-5.78%) 등의 낙폭이 컸다.
그간 많이 오른 IT 장비주, 부품주들이 특히 부진한 흐름을...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들은 반도체주(네패스, 서울반도체, 소디프신소재, 심텍)를 대거 순매수했고 금속주(성광벤드, 태광, 태웅, )에 대해서는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네패스(47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그리고 서울반도체(11억원), 차바이오앤(9억원), 소디프신소재(9억원), 심텍(8억원), 대주전자재료(7억원), SSCP(7억원), 하나투어(7억원)...
소디프신소재(59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그리고 티엘아이(33억원), 엘엠에스(19억원), SK컴즈(19억원), 네오위즈게임즈(16억원), 서울반도체(14억원), 프롬써어티(13억원), 심텍(12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셀트리온(40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이어 중외신약(38억원), SKC솔믹스(25억원), 태웅(22억원), 이노셀(20억원), 네패스(18억원)...
그리고 서울반도체(45억원), 네오위즈게임즈(30억원), 셀트리온(30억원), 성우하이텍(21억원), SK브로드밴드(19억원), DMS(15억원), 소디프신소재(14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네패스(46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이어 성광벤드(26억원), 멜파스(25억원), 태웅(21억원), 모두투어(19억원), 태광(17억원), 한국정밀기계(15억원), 미래나노텍(14억원), 한진피앤씨...
코스닥 시장에선 반도체주(네패스, 덕산하이메탈, 소디프신소재)를 주로 매수한 반면 금속주(성광벤드, 태광)를 대거 팔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네패스(52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그리고 신화인터텍(38억원), CJ오쇼핑(28억원), 네오위즈게임즈(22억원), 덕산하이메탈(20억원), DMS(19억원), SK브로드밴드(18억원), 소디프신소재(15억원) 등을...
자회사로 반도체ㆍLed 전문 화학 소재기업인 네패스신소재, 네패스 LED, 네패스 리그마, 네패스 PTE, 아리오스, 네패스 Enc, 네패스 Japan 등이 있다.
네패스는 1월 7일 모바일 디바이스용 칩에 적용되고 있는 가장 진보된 패키지 기술인 웨이퍼 레벨 패키지(WLP)를 대체할 차세대 기술 팬 아웃 패키지 기술과 설비를 미국의 대형 반도체...
그리고 서울반도체(22억원), 포스코ICT(17억원), SK브로드밴드(17억원), 네패스(16억원), 소디프신소재(13억원), 에스에프에이(12억원), 셀트리온(11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인프라웨어(25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이어 인스프리트(25억원), 태웅(24억원), 다음(19억원), CJ오쇼핑(15억원), 신화인터텍(12억원), 에이스디지텍(9억원), 오스템임플란트...
코스닥시장에서는 소디프신소재(41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그리고 서울반도체(29억원), 포스코ICT(19억원), 네패스(18억원), 덕산하이메탈(17억원), 우림기계(17억원), 인포바인(16억원), 네오위즈벅스(14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CJ오쇼핑(37억원)을 전일에 이어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이어 현대증권스팩1호(37억원), GS홈쇼핑(17억원)...
이어 SK브로드밴드(76억원), 태웅(29억원), 다음(22억원), 현진소재(18억원), 조이맥스(17억원), 에이테크솔루션(15억원), 평산(1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서울반도체(95억원)를 전일에 이어 가장 많이 팔았다. 그리고 하나투어(77억원), 에스디(72억원), 네패스(66억원), 성광벤드(38억원), 멜파스(34억원), 소디프신소재(33억원), 다산네트웍스(19억원)...
한편 엔하이테크가 본격적인 LED조명사업 성장 전망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면서 LED 테마주들의 투자심리를 자극해 네패스신소재, 코스피시장의 금호전기(이상 상한가), 우리이티아이(12.66%), 우리조명(7.72%), 루멘스(5.94%), 화우테크(6.10%), 대진디엠피(5.81%) 등의 LED종목들이 들썩거렸다.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낙폭이 컸던 상신이디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