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 LG디스플레이 '순매수' 두산중공업 '순매도'

입력 2010-05-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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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가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이틀연속 순매수를 움직임을 보였고 코스닥 시장에서도 기관들이 순매수를 기록했다.

7일 오후 3시14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114억원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8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기전자주(LG디스플레이, LG전자,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대거 순매수했고 화학주(효성, 호남석유)와 조선주(두산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을 팔아치웠다.

코스피 종목별로는 LG디스플레이(497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뒤를 이어 LG전자(478억원), 삼성전자(450억원), 하이닉스(424억원), 현대모비스(372억원), 우리금융(263억원), LG화학(252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두산중공업(120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그리고 POSCO(117억원), 기아차(111억원), 효성(103억원), 호남석유(87억원), 현대건설(67억원), 아모레퍼시픽(63억원), 현대미포조선(61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들은 반도체주(서울반도체, 소디프신소재)를 순매수했고 금속주(성광벤드, 태웅, 태광)에 대해서는 매도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서는 SK컴즈(51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그리고 서울반도체(45억원), 네오위즈게임즈(30억원), 셀트리온(30억원), 성우하이텍(21억원), SK브로드밴드(19억원), DMS(15억원), 소디프신소재(14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네패스(46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이어 성광벤드(26억원), 멜파스(25억원), 태웅(21억원), 모두투어(19억원), 태광(17억원), 한국정밀기계(15억원), 미래나노텍(14억원), 한진피앤씨(10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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