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구자경 회장의 친인척으로 1.9%(26억 원) 지분을 보유한 19세 구본주 씨가 주식의 89.3%(평가액 23억원)를 담보로 맡겼다.
이밖에도 대주주의 주식담보비율이 50%를 넘는 기업으로 캠시스(81.9%), 리드코프(81.3%), 경창산업(73.2%), 비에이치아이(66.9%), 차이나하오란(64.6%), 서희건설(62.8%), 이랜텍(62.1%), 다우데이타(57.2%), 성도이엔지(57...
2015-05-13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