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능 KBO 총재, 만장일치 연임 확정…임지는 2017년까지

입력 2014-11-18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본능 KBO 총재가 제21대 총재로 재추대됐다. (연합뉴스)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구본능(65)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재추대됐다.

KBO는 17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4년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구본능 총재를 차기 총재로 구단주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임기는 2017년까지다.

2011년 8월부터 12월까지 유영구 전 총재의 잔여 임기를 채우기 위해 제19대 총재를 맡은 구 총재는 이후 제20대 총재로 재추대되면서 한국 야구를 이끌어왔다.

구 총재는 부임 기간 프로야구 10구단 체제를 확립했고, 600만 관중 시대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아마 야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구 총재는 야구발전기금 300억원을 조성, 야구박물관 및 명예의전당 부산 건립 추진 등 야구계의 경쟁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한편 구 총재는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현재 희성그룹 회장이다. 재계의 대표적인 야구광으로 통하는 구 총재는 경남중학교 재학 시절 외야수로 활약했으며, 2005년에는 평생 소장한 야구 사진을 모아 사진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00,000
    • +1%
    • 이더리움
    • 3,421,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79%
    • 리플
    • 2,249
    • +3.21%
    • 솔라나
    • 138,700
    • +0.95%
    • 에이다
    • 421
    • -1.64%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
    • 체인링크
    • 14,410
    • +0.84%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