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한국남부발전ㆍ한국동서발전ㆍ한국서부발전)과 11월 18일(한국남동발전ㆍ한국수력원자력ㆍ한국중부발전)에도 그룹으로 묶어 합동채용을 실시한다.
이미 합동채용을 추진중인 정책금융 분야에는 4개 기관(기은ㆍ산은ㆍ수은ㆍ예보) 외에 6개 기관이 추가 참여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다. 내달 14일...
회사별로는 한전이 전체의 절반인 400억 원을, 한국수력원자력이 120억 원, 남동ㆍ중부ㆍ서부ㆍ남부ㆍ동서발전이 각각 50억 원, 한전KPS 15억 원, 한전기술ㆍ한전원자력연료ㆍ한전KDN 등이 5억 원씩 후원한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국격 향상에 기여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책임 경영을 이행할 계획이다.
후원과 별도로 한전은 올림픽 관련...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남동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 남부발전, 서부발전 등 국내 발전사를 비롯해 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한국전력기술,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정부기관과 국책 연구기관 등 발전에너지 산업 관계 전문가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화력발전용 제어기능 개선 및 성능강화...
당초 정부는 연내 남동발전과 동서발전을 상장한 후 2019년까지 남부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등 발전사 3곳, 2020년까지 한국수력원자력ㆍ한전KDNㆍ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을 순차로 상장시킬 계획이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2일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동서발전 등 8개 에너지 공공기관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지난해 말 정부는 2020년까지 8개 에너지 공기업을 상장하기로 결정하면서 우선 올해 한국전력 자회사인 동서발전과 남동발전을 각각 상ㆍ하반기로 나눠 상장한 후 2019년까지 남부발전ㆍ서부발전ㆍ중부발전 등 발전사 3곳, 2020년까지 한국수력원자력ㆍ한전KDNㆍ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을 순차로 상장시킬 계획이었다.
하지만 전력을 판매하는 한전과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
한국전력이 최근 호주 바이롱 유연탄 광산을 비롯, 해외자원개발에서 손을 뗀다.
11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보유중인 해외 유연탄 광산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호주의 바이롱 광산의 잔여 지분은 남동ㆍ남부ㆍ동서ㆍ서부ㆍ중부 등 5개 발전사에 매각할 계획이다. 최근 한전은 호주 물라벤 광산의 지분을 남동ㆍ남부ㆍ서부ㆍ중부 등 발전 4사에 넘겼다.
또...
특히 지난 6월 정부가 에너지 공기업 8개사의 상장추진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8일에는 기획재정부가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해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은 물론 한수원, 한전KDN, 가스기술공사 등을 대거 상장대상 리스트에 올렸다. 이 중 실적이 양호하고 상장매력도가 높은 남동발전과 동서발전이 우선적으로 코스피에 입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소...
대영씨엔이는 현재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5대발전사에 지속적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대만,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등의 현지 발전소에도 수출 또는 수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석탄발전소에 적합한 판(Plate)방식의 촉매 개발에 성공하여 생산에 들어감으로써 매출의 다각화를 통한 수익원...
정부는 전날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을 2019년까지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20년까지 상장할 예정이다. 이 중 남동발전과 동서발전 2개사 상장은 내년에 추진된다.
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상장 자체는 소유구조의 변화일 뿐 상장 이후 현행 전력제도와 공공기관 운영방식이 유지되면 수익구조와 기업가치 변화는 제한적”...
상장대상 에너지 공공기관은 남동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등 발전 5사와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이다.
특히 발전사 중 시장 매력도가 높은 남동발전과 동서발전을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상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달 중 대표주관사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
민영화 논란을 피하기 위해 상장 방식은 지분의 최대...
아울러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화력발전 5개사(중부발전, 남동발전, 동서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는 2021년까지 청정에너지 분야의 연구개발 투자를 3000억 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미션이노베이션 선언 이행을 위해 올해(1000억 원)의 3배 수준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19개 공공기관은 공공부문의 투자 효율성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중부ㆍ남동ㆍ동서ㆍ서부ㆍ남부 등 화력발전 5개사는 향후 2021년까지 청정에너지 분야의 연구개발 투자를 2016년 1000억 원 규모 대비 세 배 수준으로 확대한다.
이는 미션이노베이션 선언 이행을 위한 것이다. 미션이노베이션 선언은 파리 기후총회(COP21) 계기에 한국을 포함, 미국, 인도 등 21개국이 참여해 향후 5년 내 청정에너지...
그로 인해 2001년 한국전력공사는 현재 동서·남부·남동·서부·중부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6곳으로 발전 부문을 분할했다.
이어 이 사장은 1998년부터 2011년까지 전력산업연구회 이사장 등을 거쳤고, 나라발전연구회·안민정책포럼 이사장 등을 맡았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국무총리실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을 지내다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임명됐다....
한전뿐 아니라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자회사의 총괄원가를 살펴보면 △한국수력원자력 7조 1091억 원 △남동발전 4조3605억 원 △남부발전 3조9507억 원 △서부발전 3조7261억 원 △중부발전 3조6078억 원 △동서발전 3조4941억 원으로 나타났다.
전력판매 수입과 원가 회수율을 살펴보면 한전이 53조9637억원으로 총괄원가 대비 106.4%의 회수율을 보였다. 한전이...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등 에너지공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개발됐다. 사전집체학습(2일)+현장학습(2일)+마무리학습(1일) 등 5일간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쉽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매직토크콘서트 △공기업 임직원의 진로특강 △실험 및...
또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해 2023년까지 한전,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동서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중부발전 등 전력공기업이 440억원을 들여 1100여대 전기차를 업무용으로 구매할 계획이다. 현재 제주에서만 전기차 충전 기본요금을 50% 할인 받을 수 있지만 이달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되며 에너지저장장치(ESS) 할인요금제 적용기간도 1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된다.
중부발전은 하반기 100여 명을 채용한다. 상반기에는 40여 명을 뽑은 바 있다. 상반기 각각 50명, 75명을 채용한 동서발전과 서부발전은 하반기 각각 50여 명을 추가할 예정이다. 상반기 48명을 뽑은 남부발전은 하반기 43명을 충원한다.
지역난방공사와 남동발전, 석탄공사는 하반기 추가 채용을 하지 않는다. 3사는 상반기 각각 150여 명, 60명, 22명을 뽑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