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골목 뉴딜은 수원새빛돌봄사업을 모든 동으로 확대하고, ‘새빛하우스 집수리 사업’, ‘손바닥 정원조성 사업’ 등을 추진해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한편, 이재준 시장은 화성시와 화성시민에게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시민 소통·합의 기구인 ‘경기국제공항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자고 다시 한번 제안했다.
이 시장은 “공론화위원회 구성은...
이재준 시장은 “모두의 1분 도시가 시작된다”라며 “내 집 앞 골목에 손바닥정원 문화공간 등 생활SOC가 조성되고, 새빛통합돌봄, 새빛하우스 집수리서비스가 제공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묶여있던 수원화성 주변 지역 규제 완화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사업 업무협약 △광역철도망 구축 △‘경기국제공항...
주거약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도 추진한다. 구는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기존 집수리에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조성’ 분야를 추가할 계획이며, 주민기술학교 이수자의 참여를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자 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구민의 생활 안정과...
하지만, 사업을 통해 우수관로를 설치하고 방범시설 보완과 빈집 철거, 집수리 등을 통해 깔끔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아울러 공동작업공간에서 도토리를 활용한 과자를 만들고, 버섯재배를 위한 스마트팜을 설치해 일자리를 조성했다. 노인 돌봄 사업도 동시에 추진해 복지 제공을 통한 주민 만족도 향상도 꾀했다. 이날 방문 당시 주민자치센터 옆에는 스마트팜이...
서울시가 반지하와 취약가구 거주 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한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 주택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8일 서울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된 반지하 주택과 취약가구 거주 주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내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단독·다세대 주택...
가전제품 수리, 중고생 멘토링, 어르신 집수리, 연탄 기부, 영정사진 촬영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한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임직원들의 의지가 돋보이는 활동이었다”며 “LG전자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기업시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나갈 것”이라고...
KCC 역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서초구 복지기관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나누는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 활동은 KCC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인 ‘반딧불하우스’를 통해 집수리를 진행했던 가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CC 임직원들은 직접 조리한 밀키트를 주민들에게 전달한 것은 물론, 주거환경개선 상태도 함께 모니터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샤롯데 봉사단은 2011년 출범한 뒤 건설업 특성과 임직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시설개선(집수리) 봉사활동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 사회공헌 활동은 롯데건설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의 3배의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로 조성한 샤롯데 봉사 기금을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참전유공자분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보훈청은 후원금을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장판, 방역 등 집수리에 집행하기로 했다.
한흥희 캠코 중부개발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유공자 지원은 물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 설치...
서울시가 노후주택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10년 이상 된 저층 주택 중 △자치구 추천을 받은 중위소득 70% 이하 취약가구 거주 주택 △반지하주택이 대상이다.
저층 주택에는 단독주택(다중·다가구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이 포함된다. 주거 취약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이재준 수원시장은 “기후변화로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비용 지원이 더 중요해졌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의 집수리 지원사업과 같은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서울시는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120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600가구보다 두 배 많은 수치다. 지원금은 최대 18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높였다.
수리를 원하는 가구는 오는 31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자가 또는 임차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당장 집수리가 여의치 않은 가구에 천연 제습제와 방충제가 포함된 ‘안심동행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범사업 중에는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반지하 주택에만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어르신·아동 양육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또 통·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사정에 밝은 단체의 추천을 통해 지원 대상 발굴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교육 후 독거노인, 반지하 가구 등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에도 참여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영등포청년건축학교로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경력보유 여성을 위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 전기 기술 인력 양성 과정 등 10개 분야의 교육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중장년의 구인·구직...
SH공사는 동시에 중개수수료 및 집수리 비용 지원 확대 등 임대인(집주인)들의 ‘공공전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의 일환으로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KB국민은행과 함께 플랫폼·금융을 결합한 지원책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2011년 출범한 뒤 건설업 특성과 임직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시설개선(집수리) 봉사활동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 사회공헌 활동은 롯데건설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의 3배의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로 조성한 ‘샤롯데 봉사 기금’을 활용해...
롯데건설은 오는 6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장애인 가구 9곳에 집수리를 지원한다. 도배, 바닥재 정비, 전기, 조명, 창호 교체와 벽체 단열 등 대상자의 주거 상태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관별로 역할을 정해 효율성을 높였다.
롯데건설은 사업에 필요한 자금과 인력, 물품 등을 제공한다. 광진구는 각종 행정적인 지원을 수행하고, 광진복지재단은...
또한 가사대행, 집수리 등 생활영역 서비스까지 부수업무를 허용했다.
미쓰비시UFJ은행은 보유 고객의 데이터를 활용해 광고주가 원하는 정확한 타깃을 선정해 광고를 송출한다. 지난해 7월에는 미쓰비시 트레이딩이라는 신규 법인을 설립해 기업의 재고 물품을 인수하는 사업을 시작하기도 했다. 교토은행은 건물을 재건축해 1층 지점을 제외한 나머지를 호텔에...
고시원ㆍ비닐하우스 등 비정상거처에서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70% 이하에 해당하면 임대주택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상향, 취약주택 집수리 등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가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 내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비용을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말까지고 △자치구 추천을 받은 중위소득 70% 이하 주거 취약가구 △반지하 주택이 신청대상이다.
저층 주택에는 단독주택, 공동주택이 포함되고 주거 취약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