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관련주로 진단용 항원항체원료 제조업체 젠바디가 18만3500원(+4.86%)으로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 플라즈마 장비업체 에이피티씨가 9300원(+5.08%)으로 하루 쉬고 다시 급등했다.
또한 면역항암제 개발업체 유틸렉스가 8만2000원(+1.23%)으로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으며, 필러 레이저 제조 및 판매업체 제테마가 3만7750원(+1.34%)으로 신고가를...
제조업 관련주로 진단용 항원항체원료 제조업체 젠바디가 17만5000원(+2.94%)으로 올랐고, HA필러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 8만 원(+1.27%)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휴대용 포토프린터 전문기업 디에스글로벌이 2만500원(-2.38%)으로 하락했다.
그 밖에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블루홀이 62만 원(-0.80%)으로 5주 최저가로 내렸고, 치과용 임플란트...
피씨엘은 다중면역진단용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항원, 항체를 3차원 방식으로 고정시킨 뒤 질병여부를 확인하는 ‘SG Cap’ 고유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 기술은 최대 64개 질병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다중면역진단 플랫폼 기술이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시장의 고령화와 감염성 질환 증가는 자연스럽게 의료비 사용...
마우스를 통해 감염 물질을 주사해 항체를 만드는 진단용 제품도, 정밀의학에서 필요한 다양한 형질과 형태의 마우스도 분자생물학에 기반한 유전체연구의 결과다. 연구를 위한 다양한 유전자 변형 마우스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유전자 조작된 마우스를 보유하고 유지하는 대형 기관들이 많이 있어야 한다. 반도체와 반도체공장과 비교하면 이해가 쉽다. 자체...
1976년 설립 때부터 쌓인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영인프런티어가 진단키트 사업에 나서는 이유다.
이 대표는 “진단용 항체는 연구용 항체보다 훨씬 큰 규모를 갖춘 시장”이라며 “항체 전문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기업에서 진단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영인프런티어는 지난해 산학협력을 통해 ‘3-마커패널’ 기법을 사용해...
△ 동아에스텍, 삼성전자 인도 공장에 건설자재 공급
△ 코스맥스,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 국내 특허 취득
△ 메디아나, 김응성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 한컴, 한컴세이프티, 1067억원 규모 유증 결정
△ 갑을메탈, 3분기 영업익 78억원…흑자전환
△ 태영건설, 1155억원 전주 임대주택 신축공사 수주
△ 대화제약, 소화기 암 진단용 구강필름 국내 특허...
셀바이오스 차왕조 대표이사는 14일 “위암진단 바이오 마커는 세계 최초로 위암에 특이적인 ‘Mac2BP’ 표적 항체를 개발, 진단기술을 확보했다”며 “대장암 진단 마커는 대장암에 특이적인 CCBM와 ESM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를 개발, 이를 통한 진단기술이 확보돼 있다”고 밝혔다.
셀바이오스는 앞서 개발한 위암 마커 및 개발이 거의 완료된 대장암 마커의...
또한 전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시료 내 효소의 활성 및 양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하는데 성공, 타깃 질환에 대한 진단용 항체 부문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가지고 있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항체 전문 연구그룹과 긴밀한 산학연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데서 비롯된다. 영인프런티어는 산학공동연구를 통해 발현기술을 이용한 연구용 및 진단용...
특히 신약개발 전문업체로 손꼽히는 동사는 최근 미국 굴지의 기업에게 암진단 기술과 관련하여 엄청난 규모의 계약체결 성과를 올리는 등 관련업계에 엄청난 파장을 모으고 있다.
진단용 항체분야는 개발기간에 비해 빠른 시일 내에 수익창출이 가능하고, 전세계 80억달러의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백억원의 이익도 창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항체신약전문 바이오기업인 영인프런티어는 국내 유일의 항체개발제조회사로 국내 연구용 및 진단용 항체의 99%이상이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500종 이상의 항체로 국내 최초로 항체포탈 서비스를 시작해왔다.
회사관계자는 “지난해 항체 제품라인업을 강화하는데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R&D등에 역량을...
이 장치는 미세한 나노 크기(직경 40nm, 1nm는 10억분의 1m)의 금 입자에 특이적 항체를 붙여 바이러스와 결합하는 반응 원리를 이용해 개발됐다.
농진청에서는 매년 진단키트 종류와 보급수를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527 곳에서 박과작물 재배농가 바이러스병을 조기에 진단.예방했다.
현장에서 바로 병을 진단할수 있는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빠른...
영인프런티어는 2000년 질환 연구에 사용되는 진단용 항체를 개발해 공급해 왔으며 최근 항체치료제(신약) 분야로 영역을 넓힌 국내 유일한연구용 항체 제조회사다.
한편 영인프런티어는 전날 지난해 매출액 184억7000만원, 영업이익 4억3700만원, 당기순이익 7억6800만원을 기록, 매출액은 전년대비 130%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
영인프런티어는 2000년 질환 연구에 사용되는 진단용 항체를 개발해 공급해 왔으며 최근 항체치료제(신약) 분야로 영역을 넓힌 국내 유일한 연구용 항체 제조회사다.
3300케이지(연간 최대 생산량 1만2000개 이상)규모의 동남아 최대의 청정 항체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HUPO프로젝트에 이은 신약파이브라인 확보, Anti- PCBs개발에 이은...
한국기술산업은 신종플루의 사용 목적에 따라 정확도가 낮지만 신속히 검사할 수 있는 응급진단용과 한 번에 한 검체씩 검사할 수 있는 소형병원용, 한 번에 96개의 검체를 검사할 수 있는 대형병원용 등 세 가지 타입의 진단키트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이 제품들은 전문기관의 임상평가 과정과 식품의약청 인허가를 거쳐 본격 판매될 예정이며, 전문의약품으로...
Fn가이드 김태경 애널리스트는 “바이오 항체 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영인프런티어의 올 매출액은 188억원으로 전망된다”며 “급성장중인 바이오 항체 사업부문은 연구용, 진단용, 치료용에 이어 응용 제품까지 개발 중에 있어 성장성은 큰 것”으로 판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영인프런티어가 부실요인을 모두 정리해 재무구조가 안정적이고 개발이 완료된...
2000년부터 연구용항체 개발에 주력해 온 회사는 기초 항체기술을 기반으로 인간단백질지도화(인간프로테움기구에서 진행:HUPO )프로젝트에 항체 파트너로 2006년부터 항체를 공급해 오고 있으며, 2007년 진단용항체(LG생명과학), 2008년 치료용 항체(대형제약사 항체 신약개발)로 영역을 확대해 왔다.
최근 발표한 한전과 Anti-PCBs 바이오센서 개발 계약은...
영인프런티어는 2000년 질환연구에 사용되는 진단용 항체를 개발해 공급해왔으며, 최근 항체치료제(신약) 분야로 영역을 넓힌 국내 유일한 연구용 항체 제조 회사이다.
유진투자증권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2000년부터 꾸준히 개발된 항체컨텐츠, 2006년부터 세계적 프로젝트인 휴포에 참여해 인간단백질 지도 구축에 필요한 항체를 90%이상 공급며, 이를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