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단돈 100만원으로도 큰돈 벌 수 있는 이 종목 매수하라!

입력 2011-03-24 11:40 수정 2011-03-24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거두절미하고, 결론만 말씀드리겠다. 2000년도 당시, 단지 유전자 분석 전문업체라는 사실만으로 대폭등을 했던 마크로젠을 한방에 뒤집을수도 있는 大폭등주를 찾아냈다.

과거 10년 전 마크로젠이 바이오에서 유전자분석 전문업체로써의 대박프리미엄을 안고 26일 연속 줄 상한가가 터졌었다.

하지만 이 회사는 마크로젠의 등장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1000조에 이르는 천연물신약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이 기업에 대한 가치가 시장에 제대로 반영될 경우 그 어디까지 터질지 과히 상상조차 되질 않는다.

천연물 신약은 1건 개발 시 1조원 이상의 매출뿐만 아니라 매출의 50%까지도 순이익으로 창출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사상초유의 실적을 동반하면서 셀트리온을 능가할 새로운 바이오의 황제주로 자리잡을 것이라 예상된다.

특히 신약개발 전문업체로 손꼽히는 동사는 최근 미국 굴지의 기업에게 암진단 기술과 관련하여 엄청난 규모의 계약체결 성과를 올리는 등 관련업계에 엄청난 파장을 모으고 있다.

진단용 항체분야는 개발기간에 비해 빠른 시일 내에 수익창출이 가능하고, 전세계 80억달러의 시장규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백억원의 이익도 창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천연물신약을 미래산업 선도기술중 하나로 채택하면서 천문학적인 자금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어, 미래기대 성장성에 열광하여 수십배 터져나가는 테마주로써 대폭등의 전형적인 패턴을 갖추고 있다라는 것이다.

이제는 시간이 없다! 시장은 항상 새로운 급등스타주를 내 놓는다!

작년 12월장에 신우(300%), 서한(400%), 코코(400%), 한전산업(350%)에서부터 올해 1월장 에이앤씨바이오(200%), 엔알디(250%), 한일사료(150%), 성안(150%)까지 급등주를 단 한번도 못잡았어도 좋다.

필자의 예상대로 맞아 떨어진다면 오늘 추천드릴 이번 종목 하나만 잘 잡는다면 코코와 서한처럼 초급등랠리로 주체할 수 없는 수익을 맛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단기 급등테마에 편승해 상한가 한두방에 그칠 어설픈 테마주나 개별종목이라면 아예 이 종목에 대해 강력하게 추천하지도 않는다.

지금부터 충분한 물량을 잡아놓고, 단타로 대응하면 절대 안된다, 물량을 꽉 잡고 묻어두면 되는 것이다.

이번만큼은 신신당부 하건데, 이 종목을 매수해두고 작은 변동에 놀라 수십배의 수익을 놓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며, 주식투자로 큰 돈 벌어 성공하려면 이런 종목을 매수해야 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기 바란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 767번 [화폐전쟁]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풀레드(☎ 060-909-1234 ▶ 1번 ▶468) : 핫머니 입성, 매서운 급등세 임박한 초저평가주!

◎ 강호진소장(☎ 060-909-1234 ▶ 1번 ▶335) : S사가 탐내는 세계1위 신기술! 세계최초 3D 반도체 핵심제품 개발!

[Hot Issue 종목 게시판]

대창, 씨티엘, 게임하이, 한국자원투자개발, 한솔홈데코, 잘만테크, 대정화금, 유나이티드제약, 디지틀조선, 삼성중공업, 시노펙스, 코데즈컴바인, 원익, 솔고바이오, 광명전기, 웰크론, CJ씨푸드, 현대에이치씨엔, 세종공업, 풍경정화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권 휘젓는 정치…시장경제가 무너진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 HBM이 낳은 참극...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조화 깨졌다 [디커플링 두 회사 ②]
  • 하는 곳만 하는 시대 지났다…너도나도 슈퍼리치 리테일 사활[증권사 WM 대전]①
  • 텔레그램 기반 낫코인, 비트코인 혼조 속 일주일간 345% 뛰며 시총 50위권 안착 [Bit코인]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는 맛집 운영 중"
  •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제네바 모터쇼…폐지되는 5가지 이유
  • 尹 "동해에 최대 29년 쓸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올해 말 첫 시추작업 돌입"
  • "김호중 천재적 재능이 아깝다"…KBS에 청원 올린 팬
  • 오늘의 상승종목

  • 06.03 13: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48,000
    • +0.77%
    • 이더리움
    • 5,31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0.62%
    • 리플
    • 721
    • -0.55%
    • 솔라나
    • 228,200
    • -1.76%
    • 에이다
    • 628
    • -0.79%
    • 이오스
    • 1,134
    • -0.61%
    • 트론
    • 157
    • -0.63%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150
    • -1.12%
    • 체인링크
    • 25,220
    • -1.83%
    • 샌드박스
    • 640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