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경남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희용 일자리경제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밀양 상생형 지역일자리사업 참여 사업장 이전기업 지원 △진해국가산단 내 소형조선소 특화산업단지 조성 △마천산업단지 내 오수처리시설 창원시 하수처리장 인입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
중앙회장상) △특별상(IBK기업은행장상 △네이버 대표이사상) 등 61명에게 상장 및 상금 총 715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11회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에서는 중소기업의 장점과 재직자 대상 지원제도 등을 담은 포스터 ‘나에게 편한 직장, 나에게 꼭 맞는 신발 중소기업’(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왕효빈 학생)이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중기중앙...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권혁홍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등 서울지역 업종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 스마트공장 대표, 스마트상점 대표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소상공인들은 1순위 정책 과제로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해소를 제시했다. 정부 재난지원금이 집중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외에도 영업에 어려움을 겪은 업종에 대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권혁홍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등 서울지역 업종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 스마트공장 대표, 스마트상점 대표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현장에서는 서울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가 제시됐다. 중기중앙회는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협동조합이 96개로 전국 대비 13.8%를 차지하고 있지만, 체계적 중장기...
국민의힘 주최 간담회에 참석한 이근재 전 한국외식업중앙회 종로구 지회장은 “정부의 행정명령으로 인해 발생한 손실은 소급적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법을 만들면 무슨 의미가 있냐”며 “일생에 한두 번 겪을 일을 법까지 만들겠다는 것은 시간끌기용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의당과 만난 김기홍 전국PC카페대책연합회장은 “소급적용이라고 큰돈을 바라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8일 이같이 밝혔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ㆍ포상하는 제도다.
석용찬 대표이사는 1987년 플라스틱 포장용기를 생산하는 화남인더스트리를...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심승일 회장(삼정가스공업 대표)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연합회는 25일 제19차 정기총회를 열고 심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과 올해 사업계획, 연합회장 등 임원선출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심 회장은 연합회장 재임기간 중 고압가스업계의 당면과제인 ‘가스안전과 수급안정’을...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 중이다.
중기중앙회는 “김 회장의 20일 접촉자 중 한 명이 어제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23일 이같이 밝혔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김 회장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오늘 음성 판정 통보를 받았으나 어제부터 자택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권 장관은 20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재임 시 중소기업인이 뽑은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발전에 입법적 지원을 하는 등 중앙회와 깊은 인연이 있다”며 취임을 축하했다.
이어 “최근 업계에선 원·하도급 구조에서 대·중소기업 간 거래의 불공정과 온ㆍ오프라인 유통과 소상공인 간...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하여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기술개발 지원, 협동조합 활성화,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중소기업 현안과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3명이 근로하는 등 영세한 규모의 중소기업이 많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토지, 주택, 건설 등 국토부 업무는 국민경제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소로, 민관이 함께 뜻을 맞춰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중소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마련하여 오늘 참석하지 못한 중소기업 대표들과 직접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노란우산은 그동안 39만 명에게 3조 원의 공제금을 지급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며 “향후에도 건실한 자산운용, 지속적인 제도개선 및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가입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종환 월드옥타 양곤지회 회장은 “아직 아무 문제는 없다. 시내도 평상시와 다를 바 없다”면서 “다만 내국인 불안으로 시장이나 쇼핑몰 등에서 사재기가 시작되는 것 같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이날부터 민간은행을 폐쇄해서 은행거래 이용이 불편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관계 부서와 정부 부처와 논의하며 추후 상황에 대응할...
김종환 월드옥타 양곤지회 회장은 “아직 아무 문제는 없다. 시내도 평상시와 다를 바 없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내국인 불안으로 시장이나 쇼핑몰 등에서 사재기가 시작되는 것 같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현지에 직접 진출한 기업 수가 많지 않은 만큼 ‘일단 대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현지 기업과 연락을 취해본 결과...
이희건 중기중앙회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은 “936개 중소기업협동조합 중 74%인 695개 협동조합이 지역조합으로서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에 맞추어 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지원 정책이 시급히 지방정부까지 확산돼야 한다”며 “파주시의 조례 제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중소기업계도 이에 부응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각고의 노력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는 올해 중소기업 슬로건인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 중소기업’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중소기업계에도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로 유통 패러다임이 급변하면서 백화점과 입점 중소기업은 더 이상 갑과 을의 거래관계가 아닌 대등한 상생의 동반자가 돼야 한다”며 “유통분야 상생사업이 일회성에 그칠 것이 아니라 대기업의 마케팅 지원으로 성공한 중소기업이 많이 탄생하여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상생모델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해는 우리에게 어느 떄보다 힘든 한 해였다. 전체 중소기업의 60.3%가 매출이 감소했고 근로자들도 하나 둘 일자리를 잃게 됐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을 을 지닌 우리 중소기업이 앞장서 신규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위기극복을 위한 모든 역량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는 중소기업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각종 기업 규제 법안에 대한 보완입법을 조속히 추진해달라고 건의했다.
11일 경총, 중기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전문건설협회 등 경제단체장들은 국회서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손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