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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두순법'등 비쟁점법안 16건 국회 본회의 통과
    2019-03-28 15:56
  • 유시춘, '모성애'와 '진실' 사이
    2019-03-21 17:24
  • 법무부, 음주운전ㆍ성범죄 상습범 가석방 전면 제한
    2019-01-31 09:42
  • '가정폭력 방지대책', 잠자는 법안 17건 힘 보탤까
    2018-11-27 15:41
  • '제2의 강서구 살인사건' 막자…정부, 가정폭력 방지 대책 마련
    2018-11-06 11:02
  • 금태섭 "강서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 재범 위험성 있어…법원서 심신미약으로 감형될 가능성 낮아"
    2018-10-22 10:19
  • '동료 성추행' 이윤택 징역 6년...미투 첫 실형 "복종 악용한 범죄"
    2018-09-19 16:02
  • 법원 "한국인 수행비서 성추행 중국 기업가, 입국불허 처분 정당"
    2018-09-09 09:00
  • 청와대, 형사 미성년자 14세→13세 미만 추진…소년범 처벌 강화 법안 적극 협조
    2018-08-23 16:15
  •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오늘 가석방
    2018-04-30 10:00
  • '영장심사 불출석' MB 구속영장 전망은
    2018-03-20 14:49
  • 대법원 "사이코패스 '중간' 수준도 전자발찌 대상"
    2017-08-01 06:00
  • 조두순 3년 뒤 출소, ‘나영이 동네' 활보해도 못 막아…나영이 父 “정부 믿고 지켜볼 수밖에”
    2017-07-31 09:43
  • 2017-05-13 13:19
  • 2017-03-05 11:47
  • [종합] 국회, ‘방탄국회 방지법’ 등 75건 의결
    2016-12-01 18:52
  • 2016-12-01 16:17
  • [독자투고] 전자발찌...  관리만의 문제인가?
    2016-08-17 10:31
  • 2016-07-21 07:56
  • 2016-05-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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