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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2심도 실형, 입장 밝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2024-02-08 15:29
  • [포토] 조국, 2심도 징역 2년 실형
    2024-02-08 15:27
  • [상보]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2심도 실형…법정구속은 면해
    2024-02-08 14:59
  • [속보]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2심도 징역 2년 실형
    2024-02-08 14:43
  • [포토] 선고 공판 출석하는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2024-02-08 13:58
  • [포토] 항소심 선고 공판 출석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2024-02-08 13:54
  • 與, 지역구 공천 신청자 810명…"최종 830여명 전망"
    2024-02-03 18:28
  • 신임 대법관 최종후보 엄상필·신숙희…조희대 대법원장 임명 제청
    2024-02-02 18:51
  • 조국 “차범근과 차 한 잔, 밥 한 끼 먹은 적 없다...감사한 마음”
    2024-02-01 10:23
  • 차범근 아내, '조국 탄원서' 논란 커지자…"나이 들수록 부끄러울 때 많아"
    2024-01-31 21:46
  • 與공관위 “배우자·자녀의 입시·채용·국적·병역비리도 공천배제”
    2024-01-30 18:26
  • 2024-01-30 17:30
  • “조국 부부 선처 부탁드린다”…재판부에 탄원서 낸 차범근, 왜?
    2024-01-30 08:43
  • 조민, 엄마 정경심·동생 조원과 가족여행 공개…“가족 여행 쉽지 않아”
    2024-01-29 16:06
  • ‘입시 비리’ 조민 “우리나라 더 공정해지길”…검찰,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
    2024-01-26 15:47
  • 새 대법관 후보, 6명으로 압축…조한창·박영재·엄상필·박순영 등
    2024-01-25 19:52
  • 늘봄학교 전국 도입·사교육 제로 모델 ‘발굴’…유보통합 모델 학교 시범운영
    2024-01-24 19:00
  • 교육부, '음대 교수 입시비리 의혹' 경희대 현장조사
    2024-01-24 14:55
  • 한동훈 딸 무혐의에…조국 “내 딸만큼 수사하라”
    2024-01-23 09:04
  • “음대 교수 불법과외 막아야”...대학교수, 예체능 사교육 카르텔 지적
    2024-01-2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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