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유조선(9척 → 27척) 발주량도 크게 늘었다.
다만 S-max급 유조선(10척 → 5척), A-max급 유조선(18척 → 11척), 벌크선(14척 → 6척) 발주량은 소폭 감소했다.
지난달 말 전 세계 수주잔량은 3월 말 대비 95만CGT 증가한 7695만CGT를 기록했다.
국가별 수주잔량은 중국(2898만CGT, 38%)에 이어 한국(2472만CGT, 32%), 일본(837만CGT, 11%) 순이다.
지난달...
2021-05-11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