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경선의 경우 전병헌, 이목희, 주승용, 유승희, 정청래, 박우섭, 노영관, 문병호, 오영식(기호순) 후보 등 9명 가운데 1명만 떨어뜨리게 된다.
한편 선거인단은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 우윤근 원내대표, 당 고문,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당 소속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 구청장, 시장, 군수 등 378명의 중앙위원으로 구성됐다. 선거인단은 대표...
5명의 선출직 최고위원 자리에는 오영식 전병헌 주승용 문병호 유승희 이목희 정청래 의원과 노영관 수원시의원,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 등 모두 9명이 도전장을 냈다.
이들 가운데 당 대표 후보 3명, 최고위원 후보 8명을 각각 내년 1월7일 예비경선(컷오프)에서 1차로 추려진다.
당 대표 경선은 각각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인 박지원...
5명을 뽑는 최고위원 경선에는 주승용 오영식 정청래 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전병헌 이목희 유승희 의원 등이 출마 의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정치연합은 1월7일 예비경선(컷오프)을 실시하고 본선에 진출할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를 각각 3인, 8인으로 압축한다.
이런 가운데 정동영 상임고문이 신당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전대 주요 변수로...
같은 당 오영식 의원이 "지경부에 인수여부에 대한 의견을 구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 것 아니냐"고 묻자 "저희는 그렇게 받아들였다"고 답했다.
이를 두고 야당은 최 부총리가 하베스트와 NARL 인수를 승인한 것이라면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여당은 최종 책임은 회사 경영진에 있다고 반박했다.
홍영표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오영식 의원은 20일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산업기술시험원의 비정규직이 339명으로 정규직 380명의 89% 수준으로 지나치게 높고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함에도 급여는 정규직의 78%뿐”이라고 밝혔다.
오 의원에 따르면, 시험원은 2010년부터 매년 비정규직을 117~193명 채용했다. 하지만 무기계약 전환을 통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오영식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홈플러스가 2010년 10월부터 올 7월까지 벤츠, BMW, 다이아몬드 등 고가의 경품을 걸고 진행한 사은이벤트를 통해 모은 고객정보를 건당 1980~2200원에 보험회사에 팔아 약 100억9000만원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오 의원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경품행사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오영식 의원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구매총액의 약 68.9%를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지만, 실제로는 68.5%를 달성해 금액으로는 약 218조원을 썼다. 이 과정에서 중소기업 제품 구매목표 비율을 달성하지 못한 기관은 매년 100여곳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유승희 노영민 오영식 최규성 최재성 우원식 이목희 홍영표 김용익 김현 도종환 은수미 이원욱 전해철 최민희 의원 등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박 원내대표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유승희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오늘 자리는 박 원내대표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486 그룹의 대표 격인 오영식 의원은 "세월호특별법 협상과 비대위원장 관련 행보를 종합해보면 박영선 체제가 더이상 가기 어렵다"며 원내대표직 사퇴를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주말 의원들을 접촉해 자신의 혁신 구상을 설명하면서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지만 사퇴론이 세를 얻고 있어 당분간 내홍을 면키 어려울 전망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오영식 의원이 지난해 적합업종 특별법을 발의했지만 여당의 반대로 통과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대기업들은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중심으로 적합업종 제도의 실효성 문제를 들고 나왔다. 사실상 적합업종 제도를 없애자는 우회적인 압박이다. 중소기업계는 적합업종 제도마저 사라진다면 영세 사업자들이 설 곳은 없어질 것이라고...
이에 2012년 전국유통상인연합회와 참여연대 등은 중소기업ㆍ중소상인 적합업종 보호에 관한 특별법을 새정치민주연합 오영식 의원을 통해 청원, 발의했지만 여당과 재계의 반대로 2년째 계류되고 있는 상태다.
중소상인들은 "600만 중소상인들의 벼랑 끝에 내몰린 생존권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적합업종 제도를 법제화하는 것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된다...
현재 새정치민주연합 오영식 의원이 적합업종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상태이지만, 여권의 반대로 통과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서중 대한제과협회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려면 모든 주체가 자율적으로 돌아가는 시장경제가 형성돼야 한다”면서 “하지만 우리나라는 대기업 중심의 악의적인 경쟁인 만큼, 법제화를 통해 하나의 ‘룰’로 만들어야 한다”고...
‘201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위평량 전(前)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 서강대학교 왕상한 교수,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오영식 의원,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 동반성장위원회 김종국 사무총장 등 중소기업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위평량 위원은 이날 ‘적합업종의 당위성과 실태분석에 따른 시사점’...
밤샘토론 김성태 오영식
JTBC가 ‘6.4 지방선거 민심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밤샘토론’을 방송한다.
31일 오전 1시 50분부터 방송된 ‘밤샘토론’에는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오영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비롯해서 박상헌 공간과미디어연구소장,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김병민 서초구의원, 이동학 다준다연구소장 등이 출연해 토론을 펼치는 것....
이에 따라 서울시당 위원장인 오영식 의원과 당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유인태, 우원식, 김기식, 서영교 의원 등이 오후 3시께 대검찰청을 항의방문, “전례를 찾기 어려운 선거 막판의 전격 압수수색은 검찰의 선거개입 의혹을 불러일으켰다”며 “앞으로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당 선대본 법률지원단장인 박범계 의원도...
오영식·이계안 공동시당위원장은 18일 논평을 내고 “역대 최악의 재난 사고에 이어 역대 최악의 재난대책기구가 출현했다”며 “박근혜 정부 재난대책기구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모습에 국민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직 살아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실종자 가족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무능과 혼돈, 혼선은 용납되지 않는다”며...
재계에서 촉각을 곤두세우는 중기 적합업종 특별법안은 산업위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오영식 의원이 작년 4월 발의했다. 법안은 중소기업청장에게 특정사업 분야를 적합업종으로 지정·고시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또 대기업이나 대기업과 실질적 지배관계를 갖는 중소기업이 적합업종 사업을 인수·개시 또는 확장할 수 없게 한다는 내용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