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장관, 17일까지 싱가포르ㆍ태국 방문…자율차 등 4차산업 협력
김 본부장, UAE 다운스트림 투자포럼 참가…투자방안 등 논의
신남방, 신북방의 통상전략을 추진 중인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주요 타깃인 동남아와 중동을 각각 방문하며 통상지도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14일 산업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14~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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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장관 해외출장(싱가포르·태국, 14~18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해외출장(UAE, 12~15일), 이인호 차관 13:30 안전한국훈련(평택)
△인도 뉴델리 CEPA 활용지원센터 개소
△산업부, 한일 경제인 회의 개최를 계기로 일본의 對韓 투자 모멘텀 확대 위한 투자유치 활동 전개
△에너지 효율향상, 한전 등 에너지공급자가 앞장선다
△떠오르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신남방정책 추진을 위해 14~17일 싱가포르, 태국을 방문한다.
산업부는 백 장관이 이 기간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장관, 태국 총리·산업부장관·에너지부장관 등을 면담하고 한-싱가포르, 한-태국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한다고 13일 밝혔다.
백 장관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문재인 대통령이 선언한 신남방정책을 싱가포르, 태국...
2020년까지 전기·자율주행차 등 5개 신산업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전략을 수립하는 민관 협의체가 발족했다. ‘산업혁신 성장을 위한 산업혁신 2020 플랫폼’ 킥오프회의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2020년까지 전기·자율주행차 등 5개 신산업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전략을 수립하는 민관 협의체가 발족했다. ‘산업혁신 성장을 위한 산업혁신 2020 플랫폼’ 킥오프회의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백운규(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대화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전기·자율주행차 등 5개 신산업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전략을 수립하는 민관 협의체가 발족했다. ‘산업혁신 성장을 위한 산업혁신 2020 플랫폼’ 킥오프회의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백운규(앞줄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등 5개 신산업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전략을 수립하는 민관 협의체가 발족했다. ‘산업혁신 성장을 위한 산업혁신 2020 플랫폼’ 킥오프회의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신산업 프로젝트 투자 및 일자리 로드맵을 논의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등 5개 신산업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전략을 수립하는 민관 협의체가 발족했다. ‘산업혁신 성장을 위한 산업혁신 2020 플랫폼’ 킥오프회의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신산업 프로젝트 투자 및 일자리 로드맵을 논의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5개 신산업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전략을 수립하는 민관 협의체가 발족했다. ‘산업혁신 성장을 위한 산업혁신 2020 플랫폼’ 킥오프회의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백운규(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신산업 프로젝트 투자 및 일자리 로드맵을 논의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5개 신산업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전략을 수립하는 민관 협의체가 발족했다. ‘산업혁신 성장을 위한 산업혁신 2020 플랫폼’ 킥오프회의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백운규(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신산업 프로젝트 투자 및 일자리 로드맵을 논의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2020년까지 전기·자율주행차 등 5개 신산업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전략을 수립하는 민관 협의체가 발족했다. ‘산업혁신 성장을 위한 산업혁신 2020 플랫폼’ 킥오프회의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백운규(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참석자들이 자리로 향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전기·자율주행차 등 5개 신산업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전략을 수립하는 민관 협의체가 발족했다. ‘산업혁신 성장을 위한 산업혁신 2020 플랫폼’ 킥오프회의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백운규(앞줄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회의에서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새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투자, 일자리 등 산업 혁신성장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민·관이 함께 기회요인을 발굴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앞으로 산업정책이 사람이 중심이 되고, 대·중견·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기업이 사람과 협력기업에 대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자율주행차, 친환경차 등으로 변화하고, 국제 경쟁 심화로 주력시장에서 판매 부진이 지속되는 등 급속히 변화하는 환경에서 우리 자동차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도산업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도 미래차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튼튼한 산업생태계를...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장관과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10일 서울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부·GM 간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산업부와 GM은 한국GM 경영 정상화를 계기로 한국GM을 포함한 한국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GM은 한국GM 위상과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이를 위해 백운규 산업부 장관과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이날 서울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산업부ㆍGM 간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GM은 이번 지역본부 신설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요구한 한국에 대한 중장기적 사업 의지(long-term commitment)를 보여주기 위한 조치 중 하나"라며 "한국 협력업체로부터 더 많은 부품을...
한편,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이날 행사 개막에 앞서 청년 구직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취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추가경정예산안 등 청년 실업난 해결을 위한 정부 정책도 소개했다.
이어진 개막식에서 백 장관은 “기업이 채용이 부진한 가운데 경쟁력과 매력적인 근무여건을 갖춘 중견기업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될 수 있다”...
8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일본 세코 히로시게 경제산업성 대신이 만나 한·일 산업통상장관 회담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한·중·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도쿄를 방문한 백 장관이 이날 세코 대신을 만나 양국의 실질적 경제협력 등을 논의하고 이를 위해 산업통상장관 회담을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주로 다자회의를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장관이 8일 손 회장을 만나 동북아 슈퍼그리드, 재생에너지, 4차 산업혁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동북아 슈퍼그리드는 몽골, 러시아, 중국, 한국, 일본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가 간 전력망이다.
이 동북아 슈퍼그리드에 대해 손 회장은 “기술적·경제적으로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 러시아, 몽골, 중국 등도 큰 관심이 있으나 일본의...
(월)
△백운규 장관 일본 출장(7~9일)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환변동보험 지원 확대 연장 여부 안내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구제 절차 돌입
8일(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인호 차관 10:00 국무회의
△2018 산업기술진흥 유공 및 대한민국 기술대상 신청 접수
△일본과 에너지 협력 논의
△한일 정부 간 경제협력 채널 복원
△3D프린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