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작업반인 워킹그룹(이하 워킹그룹) 총괄분과 킥오프 회의가 백운규 산업부 장관, 김진우 워킹그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광화문 무역보험공사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에너지기본계획은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 따라 20년을 계획기간으로 해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에너지 분야 최상위 행정계획이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 전자부품연구원 광주본부에서 산학연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IoT 가전ㆍ스마트 홈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IoT 가전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쿠첸, 대유위니아 등 가전사와 SK텔레콤, KT, LGU+ 등 통신사, LH공사와 SH공사 등 건설사, 코맥스, 현대통신, 에스원, 와이즈넛...
이날 간담회에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과 코맥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대유위니아, 쿠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LH공사, SH공사, 현대통신, 에스원, 와이즈넛 등 관련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백 장관은 "IoT 가전을 통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 전자부품연구원 광주본부에서 산학연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IoT 가전ㆍ스마트 홈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IoT 가전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쿠첸, 대유위니아 등 가전사와 SK텔레콤, KT, LGU+ 등 통신사, LH공사와 SH공사 등 건설사, 코맥스, 현대통신, 에스원, 와이즈넛 등...
산업부는 백운규 장관이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우디를 방문해 알팔레 장관을 비롯해 알 카사비 상무투자부 장관, 알투와즈리 경제기획부 장관을 각각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백 장관은 3~4월 예정된 사우디의 원전사업 예비사업자 선정에 대비 우리나라의 원전 수주를 총력 지원하고 사우디가 추진하는 비전 2030 협력사업의 실질적 성과...
이런 가운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원전 2기 발주 예정인 사우디아라비아를 11~13일 방문했다. 백 장관은 사우디 에너지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이자 원자력재생에너지원을 총괄하고 있는 알팔리(Khalid A. Al-Falih) 장관을 만났다. 우리 정부의 원전 수출 의지를 적극 표명하고, 양국 간 중소형부터 대형 원전까지 원전 전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통상과...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이날 “이번 국가균형발전법 개정이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 건설의 주춧돌이 될 수 있게 하겠다”라며 차질 없는 후속조치 이행을 약속했다.
산업부와 지역위는 시행령 개정을 7월까지 완료하고, 법령 개정취지를 반영한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2018∼2022)을 10월에 수립ㆍ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혁신클러스터의 조속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미국 정부의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철강수입 규제 조치 결정와 관련 "한국산 철강재에 대한 관세 경감 또는 면제를 위해 미국측과 협의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철강 문제를 앞으로 진행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과 연계해...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장관이 이달 11~1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에너지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이자 원자력재생에너지원(K.A.CARE)을 총괄하는 알팔리 장관을 만난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원전 수출에 대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표명하고 중소형부터 대형 원전까지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우리기술은 원자력발전 계측제어기업으로 원전의 핵심기술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전 10시 코엑스에서 백운규 장관 주재하에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최종결정 관련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미국 관세부과 결정에 따른 우리 철강 수출 관련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에 미칠 영향 등도 논의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오후 백악관에서 무역확장법...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중견기업연합회 CEO 조찬강연회에 참석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산업 혁신성장'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같이 밝혔다.
백 장관은 이 자리에서 "산업부는 신기술 분야의 초기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고급 연구인력에 대한 우수 청년인재 유치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올해 4월부터 주요 지역별 중견기업 채용 로드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 원자력발전소 수주 등을 위해 사우디에 방문한다. 특히 올해 3~4월쯤 사우디가 원전 예비사업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한국과 수주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 러시아 등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산업부는 백 장관이 이달 11~13일 사우디에 방문해 사우디 에너지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이자 원자력재생에너지원을 총괄하고...
5% 감소했으며 미국 시장 점유율도 1.1%포인트(p) 줄었다. 국내 철강업계는 미국에 57억 달러를 투자해 3만3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도 전날 로스 상무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232조 관세 대상에서 한국을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당면한 통상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로 나아갈 것을 제안했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어려운 수출 여건 하에서도 민관이 힘을 모아 16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유지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출 하방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증가세 유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 장관은 “수출 하방요인에 대응해 정부는 중소ㆍ중견기업 해외진출 확대와 수출 애로 해소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이달 24~26일 UAE에 방문해 칼둔 칼리파 알-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 장관 등 UAE 연방 및 아부다비 정부 5개 부처 장관을 만나 원전과 산업·에너지 분야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백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UAE 정부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그동안 양국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협력을...
스마트 원전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아랍에미레이트(UAE)를 방문해 사우디아라비아 원전 수주 지원을 이끌어 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술로 개발된 중소형 원자로로 2015년 3월 정부와 사우디아라비아 간 MOU 체결 후 수출을 추진 중이다.
사우디는 지난해 12월 각국이 제출한 기술정보요구서 답변서를 바탕으로 올 3~4월께 추가 원전 예비사업자를 발표할...
스마트 원전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아랍에미레이트(UAE)를 방문해 사우디아라비아 원전 수주 지원을 이끌어 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술로 개발된 중소형 원자로로 2015년 3월 정부와 사우디아라비아 간 MOU 체결 후 수출을 추진 중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같은 해 12월 사우디아라비아와 스마트 원전의 건설 전 상세설계(PPE, Pre-Project Engineering)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올해 말 1호기를 시작으로 해 차례로 완공하는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4호기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현장 점검을 벌였다.
산업부는 백 장관이 이달 24일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을 방문·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25일 밝혔다.
백 장관은 우리나라의 첫 해외 원전 수출 사업인 바라카 원전 건설·운영준비...
문재인정부 초대장관 가운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57억8192만원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액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해 11월 신분변동이 발생한 고위공직자 87명의 재산등록사항을 23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55억8000만 원, 이응세 한약진흥재단 원장이 49억4000만 원, 최흥진 기상청 차장은 45억5000만...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건설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양국간 원전과 산업ㆍ에너지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UAE를 방문한다고 22일 밝혔다.
UAE 방문에 이어 27일에는 넥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인도를 방문하고 통상ㆍ에너지ㆍ산업을 망라한 양국간 협력과제를 점검할 계획이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