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 동안 더스틴 존슨(미국)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저스틴 토마스(미국), 조던 스피스(미국), 존 람(스페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리키 파울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브룩스 켑카(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은 지난주 처럼 랭킹에 변화가 없다.
김시우는 지난주 랭킹 51위에서 39위로, RBC 헤리티지에서...
3년 만에 마스터스에 돌아온 우즈는 버디 3개, 보기 4개로 공동 를 묶어 1오버파 73타로 더스틴 존슨(미구), 버바 왓슨(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함께 공동 29위를 랭크됐다.
우즈는 이날 전체적으로 게임을 잘 풀어갔지만 파5홀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버디를 하나도 잡지 못했다.
디펜딩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한홀에서 최악의...
함께 라운드한 제이슨 데이(호주)도 티샷 난조로 이븐파 144타에 공동 53위 그쳐 주말경기를 하는데 만족해야 했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2언더파 142타를 쳐 31위에 머물렀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5언더파 139타를 쳐 2019년 프레지던츠컵 세계연합팀 단장을 맡은 어니 엘스(남아공) 등과 함께 공동 11위로 상승했다.
전날 78타를 쳐...
함께 라운드한 제이슨 데이(호주)도 티샷 난조로 이븐파 144타에 그쳐 주말경기를 하는데 만족해야 했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2언더파 142타를 쳐 30위권에 올라 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5언더파 139타를 쳐 톱10에 무난히 진입했다.
전날 78타를 쳐 컷오프를 걱정했던 강성훈(31)은 이날 5타를 줄여 합계 1오버파 145타를 쳐 본선에 진출했다....
데이-마쓰야마 히데키
오후 9시47분 김시우-라이언 아머-케머런 스미스
오후 10시11분 안병훈-패트릭 로저스-벤 마틴
16일 오전 1시56분 제인스 한(한재웅)-스마일 카우프먼-크리스 커크
오전 2시8분 로리 매킬로이-리키 파울러-마크 레시먼
오전 2시32분 배상문-코디 그리블-빌리 호셸
재기에 성공한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가 1, 2라운드에서 조금...
스릭슨은 박인비, 전인지, 김하늘, 이보미를 비롯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그래임 맥도웰(북아일랜드), 키건 브래들리(미국) 등 미국, 유럽, 일본을 포함한 다양한 투어에서 선수들에게 Z-STAR 골프볼과 함께 Z시리즈 클럽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스릭슨은 박인비가 스릭슨볼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 ‘박인비 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