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투어 허인회, 박인비와 전인지 등과 함께 스릭슨팀 합류

입력 2018-03-0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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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
▲허인회
허인회(31)가 글로벌 토털 브랜드 스릭슨팀에 합류한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는 7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중인 허인회와 후원계약을 했다.

특유의 공격적인 플레이와 호쾌한 장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허인회는 2007년에 KPGA에 입회한 뒤 KPGA투어 통산 3승을 거두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2년간 상무소속으로 투어에 참여하며 2015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군인신분 최초로 투어에서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2017년 군 제대 이후 투어에 복귀했고 그해 열린 JGTO 던롭 스릭슨 후쿠시마 오픈에서 2위를 기록하며 스릭슨과 인연을 맺었다.

허인회는 “스릭슨과 메인스폰서 후원계약을 체결해서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면서 “전지훈련 기간동안 스릭슨 Z시리즈 아이언과 드라이버로 연습했는데 나의 스윙과 너무나도 잘 맞았고 무엇보다 지스타(Z-STAR) 때문에 비거리와 정교한 플레이가 한결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던롭 홍순상 대표이사와 허인회(왼쪽)
▲던롭 홍순상 대표이사와 허인회(왼쪽)

홍순성 대표는 “팀스릭슨에 허인회 선수를 영입할 수 있어 이번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며 “허인회 선수가 필드 위에서 마음껏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스릭슨은 박인비, 전인지, 김하늘, 이보미를 비롯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그래임 맥도웰(북아일랜드), 키건 브래들리(미국) 등 미국, 유럽, 일본을 포함한 다양한 투어에서 선수들에게 Z-STAR 골프볼과 함께 Z시리즈 클럽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스릭슨은 박인비가 스릭슨볼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 ‘박인비 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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