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는 '더러버'에서 류현경과의 '현실 19금 케미'에 대해 "척 하고 싶지 않았다. 19금이라는 것도 있지만 보는 시청자들이 불편하지 않는 현실감있는 커플 연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현경이와도 많은 얘기를 나누고 맞췄다"고 전했다.
또한 '마성의 소유자'라는 수식어에 대해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이후에 생긴 것 같다. 처음에는...
그동안 계속해서 믿음직스럽지 못한 행동만 보이던 철부지 연하남 영준의 놀라운 반전에 진녀는 감동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더러버'는 오정세, 류현경, 정준영, 최여진, 박종환, 하은설, 타쿠야, 이재준이 출연해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커플 사이에서 일어나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솔직담백하게 다룬 작품이다.
'나의 절친 악당들'에는 고준희 외에도 류승범, 류현경, 김응수, 정원중, 샘 오취리 등이 등장한다.
'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소식에 네티즌은 "'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대박 예뻐졌다" "'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팬이 되고 싶네요" "'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이번 영화에선 어떤 매력을 보여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의 절친 악당들’로 돌아온 배우 류승범과 배우 류현경의 과거 베드신이 화제다.
류승범과 류현경은 영화 '방자전'에 출연해 신들린 19금 베드신 연기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류현경은 '방자전'에서 춘향이의 몸종인 향단 역을 맡아 류승범을 유혹하는 연기를 펼쳤다.
당시 류현경은 "데뷔 후 첫 노출 연기였다. 그러나 부담감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고준희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 배우 류승범, 류현경, 샘 오취리 등과 함께 출연한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 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 분)와 나미(고준희 분)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도 7월 영화 ‘암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준희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 배우 류승범, 류현경, 샘 오취리등과 함께 출연한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 분)와 나미(고준희 분)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야릇한 동거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풀어낸 Mnet '더러버' 제작진이 등급 수정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로, 오정세, 류현경, 정준영, 최여진, 박종환, 하은설, 타쿠야, 이재준이 출연한다.
지난 28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감독 임상수, 제작 휠므빠말) 제작보고회에는 임상수 감독을 비롯해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가 참석했다.
이날 고준희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허벅지를 드러내는 블랙 시스루 스커트를 입고 등장, 큰 키와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고준희는 금발 숏컷에 레드 계열 립스틱으로...
한편 '더러버'는 첫 방영후 류현경과 오정세의 파격적인 욕설부터 정준영과 최여진의 형광콘돔 에피소드까지 풀어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더러버' 소식에 네티즌은 "'더러버' 좀 더러운 듯" "'더러버' 진짜 사랑이 뭔지 말해주는 것 같다" "'더러버', 그렇게 심오한 뜻은 아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로, 오정세, 류현경, 정준영, 최여진, 박종환, 하은설, 타쿠야, 이재준이 출연한다.
전날 첫 공개된 '더러버'는 실감나는 동거 커플을 묘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류현경과 오정세의 파격적인...
2일 첫 방송된 Mnet 드라마 '더러버'(극본 김민석 연출 김태은) 1회에서는 결혼 대신 동거를 택한 30대 커플 오도시(오정세)·류두리(류현경)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성균(강균성)은 오도시와 류두리 집에 들어오자마자 빨래 바구니에 있던 티팬티를 보고"내가 저런 거 입지 말랬지. X구멍 다 보인다"고 말했다.
류성균은 이어 "누나 피임은 하냐, 잘...
먼저 연애 5년차,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동거를 시작한지 2년이 된 30대 커플 오도시(오정세), 류두리(류현경)은 리얼한 동거 연인의 모습을 명품 생활연기로 선보였다. 생활 속 익숙한 스킨십부터 가족같이 편안한 커플 호흡이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게 그려졌다. 또한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 강균성은 동거를 반대하는 류현경의 혼전순결주의자 동생으로...
'더러버' '오정세 류현경'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목요드라마 '더러버'가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장면들을 연출하면서 화제가 됐다.
정준영-최여진, 오정세-류현경, 박종환-하은설 커플과 함께 타쿠야-이재준 남남 커플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결혼한 부부가 아닌 동거 커플의 이야기를 다뤄 방송 이전부터 드라마에서 그려질 수위에 대한 궁금증이...
'더러버' 류현경-오정세, 침실서 욕설난무…"판타지를 채워주겠다"
'더러버' 오정세와 류현경이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2일 방영된 Mnet '더러버(The Lover)'에서는 류두리(류현경 분)가 생일을 맞아 특이한 요구를 오도시(오정세 분)에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도시는 류두리 생일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 오도시는 "평소에 네가...
이날 '더러버' 제작발표회에는 김태은 PD를 비롯해 최여진, 정준영, 오정세,류현경, 박종환, 하은설, 타쿠야, 이재준 등 출연배우들이 참석했다. '더러버'는 20~30대 동거커플 4쌍의 이야기를 통해 남녀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다.
극중 최여진은 최진녀 역을 맡아 정영준 역을 맡은 정준영과...
31일 상암동CJ E&M 센터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Mnet 드라마 '더러버'의 제작 발표회가 열려 이재준, 타쿠야, 오정세, 류현경, 정준영, 최여진, 박종환, 하은설 등이 참여했다.
이날 블랙 의상으로 등장한 타쿠야는 "모국어가 아니라서 어려움이 있다"며 "대화는 불편함없이 할 수 있는데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땐 분위기가 달라서 힘든것 같다"라고...
SBS는 10일 "오충환 감독이 지난해 12월 말 '내일을 향해 뛰어라' 대본리딩 현장에서 이현우, 류현경, 안내상 등 출연 배우들에게 직접 쓴 연하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오 감독은 당시 연하장을 통해 “우리 드라마가 2부작 가족 휴먼드라마이면서도 추격신과 액션신이 있는 SF드라마”라며 “추운 겨울이지만 부디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외에도 우문기 감독의 코미디 다양성 영화로 4만4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족구왕’과 박찬경 감독의 ‘만신’이 다양성 영화로 주목 받았다. 특히 기존 다양성 영화가 상업 영화에 주로 출연하는 배우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점에 반해 문소리, 김새론, 류현경 등이 출연한 ‘만신’은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또 트위드 재킷+스커트 코디로 요조숙녀 같은 윈터룩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고준희는 오는 23일, 윤계상과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레드카펫'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임상수 감독의 신작 '나의 절친 악당들'에 배우 류승범, 류현경, 샘오취리 등과 함께 주연 배우로 확정돼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2일 오후 배우 유연석, 류현경, 박해일이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앞에 마련된 레드카펫을 지나며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진행돼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개막작은 대만 도제 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