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버' 강균성, 뿌리깊은 혼전순결주의 "콘돔 불안, 정관수술이 밧줄"...결국 "X구멍 다 보여…" 독설

입력 2015-04-0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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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 강균성, 더러버 강균성

▲'더러버' 강균성(사진=Mnet )

'더러버' 강균성이 강균성이 '혼전순결주의자'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첫 방송된 Mnet 드라마 '더러버'(극본 김민석 연출 김태은) 1회에서는 결혼 대신 동거를 택한 30대 커플 오도시(오정세)·류두리(류현경)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성균(강균성)은 오도시와 류두리 집에 들어오자마자 빨래 바구니에 있던 티팬티를 보고"내가 저런 거 입지 말랬지. X구멍 다 보인다"고 말했다.

류성균은 이어 "누나 피임은 하냐, 잘 조절해라"라며 19금 멘트를 던졌다.

실제 강균성은 혼전순결을 강조하며 방송인 허지웅과 묘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달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강균성은 여자와의 성 관계에 대해 조심스러워 하며 "콘돔도 불안하다"고 말했고 이에 허지웅은 "정관수술 어떠냐. 묶었다 풀면 된다"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에 강균성은 "그런 게 있냐. 무슨 밧줄도 아니고. 한 번 묶었다가 풀릴 수도 있지 않냐"고 말해 뿌리깊은 혼전순결주의를 드러냈다.

▲'더러버' 강균성(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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