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양익준과 배우 류현경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7일 오전 한 매체는 복수의 영화 관계자의 입을 빌어 양익준 감독과 류현경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1년 째 만나고 있다는 두 사람의 관계는 영화계에서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평소 활달한 성격만큼이나 열애사실을 부득이 숨기지도 않는 다는 게 이 매체의 보도 내용이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플레인 TPC...
도전을 앞두고 잠시 휴식을 취하던 중 빠른 재기와 안정적인 방송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신속하게 에이전트를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보도와 교양, 예능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던 오상진은 지난달 22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한편 프레인TPC는 류승룡 박지영 김무열 조은지 류현경 이초희 등이 소속돼 있다.
영화 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일 김인권, 류현경, 오현경, 김수미, 오광록 등 주요 출연진과 함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KBS1TV의 장수프로그램 ‘전국 노래자랑’은 1980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5만여 지역에서 3만 명에 육박하는 출연자가 참여하고 1000만 여명이 관람한 최장수 국민 노래경연 프로그램이다.
영화화에 앞서 제작진은 32년 역사를 함께 한...
한편 박지영은 가정주부로서의 면모와 요리 철학이 담긴 가족사진 같은 음식이야기를 담은 책 ‘밥꽃’ 출간을 앞두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 체류 중이며 이달 중순 귀국해 연기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프레인 TPC는 천만 배우로 등극한 배우 류승룡과 김무열 조은지 류현경 등이 소속돼 있다.
비비에뚜알의 책임에디터는 “화보 속 정애연의 모습은 오묘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어떤 옷을 입혀도 잘 소화해낸다”고 전했다.
정애연은 얼마 전 청년필름 김조광수 대표의 신작 ‘두결한장(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에서 류현경과 함께 레즈비언 커플역을 소화했다. 또한 MBC ‘골든타임’에서 황정음의 전 남자친구 누나역으로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비비에뚜알의 책임에디터는 “화보 속 정애연의 모습은 오묘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어떤 옷을 입혀도 잘 소화해낸다”고 전했다.
정애연은 얼마 전 청년필름 김조광수 대표의 신작 ‘두결한장(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에서 류현경과 함께 레즈비언 커플역을 소화했다. 또한 MBC ‘골든타임’에서 황정음의 전 남자친구 누나역으로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감독 : 김조광수
출연 : 김동윤, 류현경, 송용진, 정애연(개봉 : 6월 21일)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이 민수와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레즈비언 효진. 같은 병원의 동료의사 민수와 효진은 서로의 간절한 소망을 위해 잠시 위장결혼을 하기로 한다. 밖에선 완벽한 신혼부부이지만, 옆집에 꽁꽁 숨겨둔 각자의 애인과 이중...
양손에 석과 효진의 두 손을 마주잡고 온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함을 만끽하는 ‘민수’(김동윤), 민수와 손을 잡고 있지만 석과 서영 모두에게 기대고 있는 ‘효진’(류현경), 민수와 손 깍지를 끼고 효진을 감싼 ‘석’(송용진)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을 즐기는 듯한 ‘서영’(정애연)의 자유로운 모습이 더해져 네 사람의 관계가 더욱 궁금해진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될...
정애연은 ‘두결한장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에서 배우 류현경과 레즈비언 역을 연기한 것을 계기로 24일 서울LGBT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게됐다.
그는 “성소수자만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아닌 열린 시각과 열린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는 소감을 남겼다.
이날 2011년 ‘종로의 기적’이라는 다큐영화로...
최근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극본 김정은, 연출 운군일)에서 사고뭉치 둘째 딸 장정현 역을 맡아 소탈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우 류현경(30)이 24일 프레인글로벌(www.prain.com)과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프레인글로벌(이하 프레인)은 명품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류승룡과 김무열, 조은지 등 연기파 영화배우들을 전격 영입하며 매니지먼트 업계에 새로운...
배우 류현경이 그 주인공. 그는 계단을 오르다 미끄러지고 말았다. 아픔이 꽤 컸음에도 불구, 그 역시 곧바로 드레스를 추스르며 다시금 레드카펫 걷기에 나섰다.
그런가 하면, 이에 앞서 ‘대세’ 아이유 역시 ‘2011 멜론 뮤직 어워드’서 베스트송상을 수상하기 위해 무대로 오르기 직전 넘어져 눈길을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이후 아이유에게는 ‘꽈당 아이유’...
같은 날 개봉하는 호러영화 ‘미확인동영상 : 절대클릭금지’의 히로인 박보영은 올 여름 ‘호러퀸’ 자리를 일찌감치 예약하며 ‘과속스캔들’에서 얻은 인기를 이어갈 태세다. 또한 다음 달 21일 개봉하는 코믹 퀴어영화 ‘두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속 레즈비언 커플로 출연하는 류현경, 정애연의 색다른 연기 도전도 여배우 열전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맛있는 인생’ 정준과 류현경이 격정적 맥주 키스를 선보인다.
13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극본 김정은, 연출 운군일)에서는 극중 벤처기업 CEO인 민태형(정준 분)과 신조(임채무 분)의 둘째딸 정현(류현경 분)이 맥주를 마시고 난 뒤 키스를 하게 된다.
첫 회 방송분에서 둘은 맞선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태형은 결혼정보업체의 소개로...
배우 류현경이 ‘맛있는 인생’ 홍보에 적극 나섰다.
류현경은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처음 해보는 주말드라마. 많은 선배님과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 드라마는 처음 인 듯. 시간 나시면 보아 주이소.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45분 sbs 맛있는 인생”이라며 ‘맛있는 인생’에 함께 출연 중인 유다인과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현경은 상큼한 뱅...
‘맛있는 인생’은 한식당 주방장 아빠 승조(임채무 분)와 의사인 첫째 딸 승주(윤정희 분), 취업준비생인 둘째 딸 정현(류현경 분), 친딸은 아니지만 기르면서 정이 든 셋째 딸 주현(유다인 분), 고등학생인 막내딸 미현(혜리 분)의 일과 사랑을 다룬 가족이야기다.
생애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 혜리는 “방송을 보고 부끄러웠지만 자신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극 중 정준은 벤처 사업가 민태형 역할을 맡았으며 남도옥 주방장 장신조(임채무 분)의 둘 째 딸 장정현(류현경 분)과 애정선을 그릴 전망이다.
한편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임채무, 박윤재, 유연석, 최원영, 정준, 임정희, 류현경, 유다인, 예지원, 유서진, 클라라 등이 참석했다.
‘맛있는 인생’은 ‘내일이 오면’ 후속작으로 오는 28일 첫방송된다.
극 중 박윤재는 남도옥 식당의 직원으로 등장하며 주방장 장신조(임채무 분)의 셋째 딸 장주현(유다인 분)과 좌충우돌 멜로를 그린다.
한편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임채무, 박윤재, 유연석, 최원영, 정준, 임정희, 류현경, 유다인, 예지원, 유서진, 클라라 등이 참석했다.
‘맛있는 인생’은 ‘내일이 오면’ 후속작으로 오는 28일 첫방송된다.
‘맛있는 인생’은 형사출신인 한식당 주방장 아버지 장신조(임채무 분)가 네 딸을 향해 펼치는 두텁고 깊은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임채무, 박윤재, 유연석, 최원영, 정준, 임정희, 류현경, 유다인, 예지원, 유서진, 클라라 등이 참석했다.
‘맛있는 인생’은 ‘내일이 오면’ 후속작으로 오는 28일 첫방송된다.
‘맛있는 인생’은 형사출신인 한식당 주방장 아버지 장신조(임채무 분)가 네 딸을 향해 펼치는 두텁고 깊은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임채무, 박윤재, 유연석, 최원영, 정준, 임정희, 류현경, 유다인, 예지원, 유서진, 클라라 등이 참석했다.
‘맛있는 인생’은 ‘내일이 오면’ 후속작으로 오는 28일 첫방송된다.
‘맛있는 인생’은 이형석을 비롯해 임채무 박근형 윤정희 류현경 유다인 혜리(걸스데이) 최원영 박윤재 예지원 김자옥 유연석 정준 클라라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형사출신의 한식당 주방장 아버지가 딸을 향한 깊은 사랑을 전하는 휴머니즘 드라마다. ‘내일이 오면’ 후속으로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한편 이형석은 전작 ‘황금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