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토지 3800만 원, 건물 1억 원, 예금 8000만 원 등 2억1400만 원의 재산이 늘어 17억3600만 원을 신고했다.
반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재산은 17억9200만 원으로 1억2700만 원 줄었다. 예금이 5000만 원 줄고 채무가 2000만 원 늘어나는 등 재산이 감소했다.
박병립 기자
문화예술계에서 ‘미투 활동가’로 알려진 탁수정 씨가 주장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결혼식 주례가 고은 시인이었다는 내용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달 초 탁수정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도종환 장관 결혼식 때 주례 고은인 거 실화? 그러저러해서 묵살하는 거 실화?”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내용은 19일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
또 임 위원장은 “대북특사단 방북 시에 합의했던 우리 측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의 평양방문 공연을 4월 초에 추진하기로 했다”며 “대표단장은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이 맡기로 했고, 이를 위한 북측과의 판문점 실무회담을 다음 주 초에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임 위원장은 “회의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 평화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전기가 돼야...
한편 북한 장애인 스키 대표팀 선수 2명도 오늘 경기에 출전했다. 마유철 선수와 김정현 선수(18세)가 남자 1.1km 스프린터 좌식경기에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와일드카드 초청으로 북한 선수들이 출전한다”며 “동계패럴림픽에 처음 출전하는 건데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평창올림픽 여자 팀추월 팀 '왕따 논란' 사태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27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도종환 장관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여자팀 추월 사태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는 물음에 "진상을 조사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도 장관은 28일 종료되는 체육계...
또 김 감독을 비롯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윤강준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장 그리고 평창동계패럴림픽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했다.
다음 달 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우리 국가대표팀은 현재 세계 랭킹 3위로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김 여사는 지난달 18일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G...
이어 올림픽 자원봉사자 및 대회 관계자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명절 엲를 잊은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내외신 기자 격려에는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김수현 사회수석이 참석한다. 올림픽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는 도 장관과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함께 한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지용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 등 내빈과 체육회 임직원, 이미 경기를 마친 루지 선수들이 자리를 빛냈다.
특히 13일 루지 여자 싱글 8위에 올라 역대 한국 루지 사상 올림픽 최고 순위를 달성한 독일 출신 귀화 선수 아일렌 프리슈(26·경기도체육회)도 오전 일찍 평창에서 강릉으로 넘어와 차례에...
비롯해 김세은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박종열 가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동규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교수, 윤재홍 전 KBS 제주방송총국장, 허승호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진홍순 전 KBS 이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제5기 뉴스통신진흥회 이사들은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했으며 이날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을 통해 임명장을 전달받았다. 임기는 3년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북지사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등과 함께 직접 방문했다.
먼저 문 대통령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우리 선수단이 7개 종목 217명 출전할 예정이라는 국가대표 선수촌 현황 브리핑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는 손숙(연극), 강수진(발레), 조정래·박준(문학) 등 문화예술인들과 김이수 헌법재판관, 김동연 경제부총리, 도종환 문체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참석했다. 또 미혼모, 탈북자 가정, 국가유공자,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를 비롯한 일반관객들도 초대받아 새해를 함께 기념했다.
이번 한국시 소개는 13일 김 여사의 ‘방문객’을 시작으로 △14일 바둑기사 이창호가 마종하 시인의 ‘딸을 위한 시’를, 15일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본인의 시 ‘담쟁이’를 소개한다. 16일에는 배우 추자현의 목소리로 이해인 수녀의 ‘열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를 읽고, 마지막으로 17일 고은 시인이 자신의 시 ‘소년의 노래’를 중국 독자에게 낭송한다....
상임위는 이와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외교ㆍ안보 관련 사항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정 실장을 비롯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이상철 국가안보실 1차장,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3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관계부처와 업계가 참여하는 민ㆍ관합동 경제현안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방한 관광시장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한·중관계 개선 및 평창 동계올림픽을 침체된 관광시장 회복계기로 활용하면서 관광시장 체질 개선 방안도 병행해 추진하기 위해...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관계부처와 업계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방한관광시장 활성화 정책간담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총리는 "관광산업의 취업 유발계수가 2배가 넘고 전체 서비스업의 취업유발계수보다 높아 일자리 만드는 면에서 중요한 산업"이라고 밝혔다.
그는 "봄부터 안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