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2016-2017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처음 톱10에 올랐다.
노승열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컨트리클럽(파72·7421야드)에서 열린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42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김민휘(24)는 마지막 날 2타를 11언더파...
김민휘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컨트리클럽(파72·742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420만 달러) ‘무빙데이’3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쳐 와 노승열(25·나이키골프)과 함께 공동 14위로 껑충 뛰었다.
전날 공동 68위로 컷을 겨우 통과한 김민휘는 보기없이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를...
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42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29일(한국시간) )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컨트리클럽(파72·742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쳤다.
단독선두는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친 그레이슨 머리....
노승열(25·나이키골프)의 출발이 좋다.
노승열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컨트리클럽(파72·7천42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4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2위에 올랐다.
케빈 스트릴먼(미국)는 9언더파 63타를 쳐 카를 페테르손(스웨덴)를 2타차로 제치고 단독...
2015년 일본투어(JGTO) 상금왕, 대상을 거머쥔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와 2014년 PGA투어 취리히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노승열(25·나이키) 이 신성중을 졸업한 대표 선수들이다.
3~4위 전에서는 비봉고가 영동산업과학고를 1홀차로 꺾고 3위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광성중이 연장 접전 끝에 수원중을 19번홀에서 이겨 3위를 차지했다.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재미교포 마이클 김(23·김상원)은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 노승열(25·나이키)은 3타를 잃어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62위에 그쳤다.
우승은 미국의 브렌든 스틸에게 돌아갔다. 전날 공동 6위였던 스틸은 이날 무려 7타를 줄여 생애 첫승을 노렸던 패튼 키자이어(미국)을 1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PGA투어 통산 4승이다.
필...
김민휘(24)는 살아나고, 노승열(25·나이키)은 밀려나고.
김힌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6-2017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신바람을 일으켰다.
김민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20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합계 10언더파...
악천후로 경기가 연기된 가운데 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2016-2017 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8번홀까지 3타를 줄여 선두권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
노승열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20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8번홀까지 돌아 버디만 3개 골라내 합계 합계...
기대주 노승열(25·나이키골프)의 개막전 출발이 좋다.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6-2017 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첫날 공동 8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7203야드)에서 열린 세이프웨이 오픈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롤 5언더파 67타를...
안병훈은 지난해 유러피언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국내로 들어와 신한동해오픈에서 ‘동갑내기’ 노승열(25·나이키)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햇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안병훈은 올 시즌 PGA 투어 우승이 없다. 취리히클래식에서 연장전에서 져 2위를 한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유러피언투어 KLM 오픈에서는 단독 3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 해에는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출전한 이택기(24)가 3라운드에서 강성훈(29), 노승열(25.나이키)과 함께 챔피언조에서 경기하는 등 최종 공동 5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지난해 최종일 2만 여명의 갤러리가 운집하는 등 2015년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입장객수를 기록한 신한동해오픈은 올 시즌 제3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이라는...
지난해 3년 만에 출전한 국내 대회였던 지난해 신한동해오픈에서 ‘절친’ 노승열(25·나이키골프)을 따돌리고 1타 차 우승을 차지하면서 고국의 골프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통차이 자이디는 아시안투어에서만 총 13승을 거둬 아시안투어 통산 다승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 그리고 메이저대회를 오가며 활동하는...
지난주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21·CJ대한통운)를 비롯해 노승열(25·나이키골프), 최경주(46·SK텔레콤), 재미교포 제임스 한(35·한재웅),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이진명)는 컷오프됐다.
패트릭 리드(미국)는 이날 3타를 줄여 8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리키 파울러(미국)가 2타 차로...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갈리는 강성훈(29)은 이븐파 70타에 그쳐 합계 3언더파 137타로 공동 57위에 그쳐 이틀간 성적을 최대한 끌어 올려야 한다.
노승열(25), 김민휘(24), 이동환(28·CJ대한통운)은 컷오프돼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진출이 물건너 갔다. 플레이오프 출전은 페덱스 랭킹 125위이내에 들어야 한다.
SBS골프는 오전 4시부터 생중계한다.
페덱스 랭킹 122위인 노승열(25)은 1오버파 71타로 이동환(28·CJ대한통운)과 함께 공동 102위로 그쳐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컷오프되면 플레이오프는 불가능하다.
지난주 3위를 하면서 랭킹 125위에 오른 김민휘(24)는 2오버파 72타를 쳐 공동117위에 그쳐 역시 플레이오프 출전이 불투명아다.
재미교포 케빈 나(나상욱)는 7언더파 63타를 쳐 라파 카브레라...
노승열(25)은 5언더파 275타를 쳐 공동 38위에 올랐고, 강성훈(29)은 2오버파 282타로 공동 70위에 머물렀다.
선두에 3타 뒤져 출발한 러셀 녹스(스코틀랜드)는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66타를 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미국의 리우 올림픽 대표 선수 짐 퓨릭은 이날 12언더 5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무려 65계단이 껑충 뛰었다.
턱걸이로 본선에 오른 노승열(25)은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07타를 쳐 공동 49위에 랭크됐다.
강성훈은 5타를 잃어 합계 2오버파 212타로 전날 공동 24위에서 공동 71위로 밀려났다.
다니엘 버거(미국)가 이날 8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195타를 쳐 러셀 녹스(스코틀랜드)를 3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미국의 리우 올림픽 대표 선수...
노승열(25)과 김시우(21·CJ대한통운)는 1언더파 139타를 쳐 공동 56위로 턱걸이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동환(28·CJ대한통운)과 김민휘(24)는 컷오프됐다.
티론 반 아스베겐(남아공), 다니엘 버거, 러셀 헨리(이상 미국), 마크 레시먼(호주) 등 4명이 7언더파 133타로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미국의 리우 올림픽 대표 선수 맷 쿠처(미국)가 3타를 줄여 4언더파...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하일랜즈(파70·684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쳐 노승열(25·나이키) 등 과 함께 공동 47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이날 홀인원 1개, 버디 3개, 보기 4개를 기록했다. 3번홀에서 첫 버디를 한 김시우는 5번홀(파3·217야드)에서 4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을 파고들면서 에이스가...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노승열, 미셸 위, 수잔 페테르센 등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가진 나이키 골프 선수들은 물론 골프를 스포츠로 즐기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서부터 미래의 골프 용품 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