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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요양원 1·2인실로 공급…재가급여 시설급여 수준까지 인상
    2023-08-17 14:30
  • 경기도, 복지사각지대 발굴할 '희망 보듬이' 1만명 모집
    2023-08-14 10:26
  • 올해 1~7월 보건복지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 1억4800만 원 지급
    2023-08-11 13:30
  • 유비케어, 의료정보 제공 플랫폼 ‘닥터인포’ 출시
    2023-08-10 11:13
  • 한수원, 원전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대상 전문인력 양성…2년 등록금 전액 지원
    2023-08-07 15:15
  • 서초구, 버스요금 인상에 '저소득 청소년' 교통카드 지원
    2023-08-03 15:17
  • 넥슨네트웍스, 2023년 하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 공개 모집
    2023-08-03 14:51
  • 용산구, 쪽방 주민 대상 ‘현장동행 복지상담실’ 운영
    2023-08-02 13:59
  • 월급 200만 원 ‘외국인 가사도우미’…아이 맡겨도 괜찮을까요? [이슈크래커]
    2023-08-01 16:05
  • 물가 둔화에도 실질임금 감소세 지속…6월 이후 반등할 듯
    2023-07-31 12:00
  • 보육예산 10조원 교육당국에 이관…‘유보통합’ 본격 추진
    2023-07-28 14:41
  • 내년 생계급여 4인 가구 13.16%, 1인 가구 14.4% 인상
    2023-07-28 14:30
  • [종합]청년ㆍ금융권 소통의 장…금융당국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ㆍ자산형성 지원 강화"
    2023-07-24 14:30
  • [정책에세이] 실업급여 개편, 정석대로 합시다
    2023-07-16 12:40
  • 미 하원, ‘뜨거운 감자’ 국방예산법 수정안 의결...한미일 안보협력 명시
    2023-07-15 09:10
  • 투교협, 일반 기업체 대상 ‘찾아가는 연금투자교육’ 실시
    2023-07-13 10:50
  • [마감 후] 이창용호 한국은행의 변신
    2023-07-13 05:00
  • '나이스' 오류에 연이은 사과만…“이미 신뢰 무너져, 구체적 대책 내놓아야”
    2023-07-12 13:58
  • 얼어붙은 고용시장…숙박음식·보건복지만 호황
    2023-07-10 12:00
  • 法 "구속된 교수 직위 해제하지 않은 교무처장 감봉은 부당"
    2023-07-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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