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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선핫이슈] 공군 중사 성추행 규명 청원 29만 돌파·BTS 버터 빌보드 싱글 1위·트래블 버블
    2021-06-02 09:59
  • 옥주현 일침, 길고양이 먹이 금지에 반대…‘성추행 피해’ 중사 사망에도 분노
    2021-06-01 22:40
  • 여가부 "공군 성폭력 사망 사건, 처리과정 현장점검 필요"
    2021-06-01 20:38
  • 공군 성추행 피해자 극단선택에…與 “일벌백계”·서욱 “엄정수사”
    2021-06-01 17:04
  • 공군 여성부사관 성추행 신고 후 숨진 채 발견...기일이 된 혼인신고날
    2021-06-01 11:03
  • 나이스 전 부회장 아들 "특혜 복무 아니다"…네티즌 "면죄부 줬다"
    2020-06-24 16:11
  • 2020-06-17 10:18
  • 자녀 ‘황제복무’ 논란 최영 나이스그룹 부회장 사퇴
    2020-06-16 18:20
  • '황제복무' 나이스그룹 부회장 아들, 의혹 제기된 날 휴가 나가
    2020-06-15 15:15
  • [출근길] '쇠사슬'로 목 묶은 친모…"강아지 놀이"라며 해명·나이스그룹 부회장 아들, 공군 부대서 '황제 복무' 논란 外 (사회)
    2020-06-15 06:00
  • 군대서 '1인실 생활'·'불법 면회'…나이스그룹 부회장 아들, '황제복무' 논란
    2020-06-14 09:56
  • 한국항공대 평생교육원, 2020학년도 항공정비전공 신입생 모집
    2019-09-03 11:15
  • 공군 20전투비행단 소속 부사관 숨진 채 발견…"어머님께 죄송하다" 메모 발견
    2019-02-28 17:56
  • 2018-04-09 08:30
  • 군 상병ㆍ병장 취업휴가 이틀 간다…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허용
    2018-03-20 17:31
  • 기무부대 소속 원사, 승용차서 번개탄 피워 숨진 채 발견
    2018-02-20 11:02
  • 2017-05-25 09:51
  • 2017-02-22 14:59
  • 2016-03-31 14:30
  • 2015-06-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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