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혁신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발굴해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에 기술이전한 HER2 표적 혁신 항체 신약 ‘AC101’의 임상 개발 영역이 결직장암과 항체약물접합체(ADC) 내성 유방암으로 확대됐다. 2025년 말 위암과 HER2 저발현 유방암 2개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던 임상 프로그램은 약 1년 만에 총 9건으로 늘었다.
앱클론은 A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췌장암 신약 개발 경쟁이 치열한다. 이런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전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앞세워 도전에 나서며 연구개발(R&D) 성과에 이목이 쏠린다.
2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췌장암은 초기에 두드러지는 증상이 없어 환자 대부분이 병기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진단받는다. 또한 암세포 주변을 두꺼운 기질(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 대규모 인수합병(M&A)이 활발한 가운데 빅파마들의 뭉칫돈이 ‘면역질환’ 파이프라인으로 몰렸다. 자가면역질환 및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개발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한 양상이다.
1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일라이릴리와 애브비가 최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을 각각
최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신규 상장주 대다수가 상장 이후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주 시장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시초가 대비 반 토막이 난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7월 이후 신규 상장한 종목 다수는 이날 시초가 대비 대폭 하락한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가장 하락 폭이 컸던 종목은 군용·해상용 위성통신 안
GC녹십자가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손잡고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R&D)에 외부 기업의 기술을 접목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개발 속도를 앞당기겠다는 전략이다. 기존 강점인 백신과 희귀질환을 넘어 항암제와 항체 신약,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등으로 공동개발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31일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차세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AM105’의 핵심 기술에 대한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 지식재산권을 확보한 데 이어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특허 확보를 추진하고, 영장류 독성시험을 토대로 조기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앱클론은 AM105의 핵심 기술에 대한 일본 특허 등록을
독자 항체 ‘h1218’ 기반 신규 파이프라인 ‘StAb19’ 공동 개발GC녹십자 이어 ‘투트랙’ 모달리티 전략 구축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스트라이크파마(Strike Pharma)와 손잡고 추진하는 ‘타깃 지향적 인비보(in vivo) CAR-T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가 정부의 유로스타(Eurostars) 과제로 최종 협약되며 글로벌 연구
이번 주 코스닥 지수가 7% 넘게 급락하며 800선까지 후퇴한 가운데, 북미 정상회담 추진 기대감과 대규모 기술수출 호재를 안은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인 반면 상장폐지 절차 및 관리종목 지정 등 규제 리스크가 불거진 종목들은 일제히 곤두박질쳤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8~21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14일) 864.65 대비 62.71포
인제니아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가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인제니아는 공모가인 1만2000원에 장을 시작해, 오전 10시30분경 시초가보다 3.33% 상승한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6100억원 규모다.
인제니아는 지난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혈관질환 항체 신약 연구개발 바
독자 플랫폼 ‘어피맵’ 적용… 대장암ㆍ폐암 정밀 타깃기존 EGFR 항암제 내성 극복ㆍ독성 부작용 최소화 확인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차세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M105’의 핵심 기술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기술이전(L/O)을 위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한 가운데, 파트너사의 요청
오픈이노베이션 ‘결실’…임상·사업화로 연결국내 기업뿐 아니라 병원과 해외서도 협력2027년부터 매년 1건 이상의 임상 진입 목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공동연구를 실제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며 성과를 구체화했다. 이외에도 유망 기술 발굴부터 공동연구, 기술도입, 투자까지 협력 방식을 넓히는 동시에 해외 연구개발(R&D) 거점과 병원
셀트리온(Celltrion)은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연내 공개하고, 임상1상을 진행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2개 후보물질의 임상 초기결과도 내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같은 계획은 최근 셀트리온 사내에서 진행된 신약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에서 오픈됐다.
가장 먼저 연구결과가 가시화될 신약 파이프라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상반기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후속 파이프라인‧신약 개발 속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2분기에는 주요 제품 공급 일정 조정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로 소폭 주춤했지만 하반기 유럽과 미국 시장 공급 확대를 바탕으로 연간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
국내 바이오기업 경영진이 잇따라 회사 주식을 사들이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기술력과 파이프라인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 가치를 올리기 위해 직접 지분을 확대하며 시장에 신뢰를 보내는 모습이다. 다만 회사 주식 매입만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되기는 어려운 만큼 임상 성과와 기술수출 등 실질적인 성과가 뒤따라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20일 금융감독원 전
20일 비상장 주식은 하락했다.
항체 신약 개발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20일부터 24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5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일반 청약은 이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호가 2만3500원(1.08%)으로 상승했다.
석유 정제 전문업체 HD현대오일뱅크와 신용카드 및
에이치엘지노믹스 24일 상장⋯공모가 2만1500원인제니아테라퓨틱스, 20~24일 수요예측⋯최대 725억원 공모딜리셔스, 23~29일 수요예측⋯신상마켓 기반 사업 확장
다음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코스닥에 입성한다. 항체 신약 개발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와 패션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기업 딜리셔스도 기관
항체 신약 개발기업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앱튼이 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CAR-T)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신동승 지피씨알 대표도 앱튼에 35억원을 투자해 2대 주주에 오르며, 양사는 CAR-T 플랫폼과 GPR75 기반 비만 치료제 개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앱튼은 지피씨알 대표인 신동승 박사가 35억원을 투자해 앱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가 AI를 활용한 항체 신약 개발 국책과제 수행 성과를 활용하기 위한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백민경 교수 연구팀과 함께 추진해 온 보건복지부 주관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 사업과 관련한
LG화학이 차별적 경쟁력을 갖춘 신약물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전방위적 AI 생태계를 구축한다.
LG화학은 영국 ‘랩-지니어스 테라퓨틱스(LabGenius Therapeutics)’와 다중항체 항암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랩-지니어스에 계약금과 연구비 등을
유한양행은 지난 5월부터 항체 기반 치료제 전문기업 앱클론과 손잡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항체치료제 공동 개발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앱클론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발굴에 착수해 사람의 ACE2단백질과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간의 결합을 완전히 차단하는 초기 항체 후보물질 20종을 발굴했고, 최적화 과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