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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단결근에 허위 연장근무한 문화원 직원… 법원 “해고는 과하다”
    2023-12-03 09:00
  • “공기업 이전에 수요 몰렸다”…지역 대표 자리 꿰찬 혁신도시 [집값 움직이는 먹고사니즘③]
    2023-12-01 06:00
  • 일본, 초과근무 단속에 공급망 위기…인플레 위협도 직면
    2023-11-30 13:59
  • [노무, 톡!] 당신의 연장근로는 몇 시간?
    2023-11-27 05:00
  • 근무 중 발 헛디뎌 수술 후 사망한 해군…법원 "순직 유족급여 줘야"
    2023-11-26 09:00
  • [글로벌 시민] '의사 수입' 추진하는 공공의료
    2023-11-17 05:00
  • 누빈 자산운용사 “한국 청정에너지 기회…서울 오피스 시장도 주목”
    2023-11-13 13:50
  • 스포츠토토 사업이 적자?…문체부, 사업 안정화 위한 조정안 마련
    2023-11-08 16:30
  • 의사협회 “초고령사회 대비 ‘방문진료·재택의료’ 활성화해야…제도개선 촉구”
    2023-11-01 16:04
  • 자택서 사망한 물리치료사에 법원 "근로복지공단 유족급여 줘야”
    2023-10-29 09:08
  • 코리아세븐, ‘2023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선정
    2023-10-24 09:34
  • [이법저법] 파손돼 도착한 택배…배상받을 수 없나요?
    2023-10-21 08:00
  • '고딩엄빠' 장모님 카드로 한턱내는 남편…셋째 임신 아내 "한 달 지출만 385만 원"
    2023-10-19 09:17
  •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 주 52시간 근무제 우회 지적에 “방법 찾겠다”
    2023-10-10 16:58
  • "文정부, 전기·가스요금 제때 못 올리게 막아…LH, 택지개발 부풀려 추진"
    2023-10-10 14:00
  • 기재부 "공공기관 6개월 이상 청년인턴 채용 실적 경평에 반영"
    2023-09-22 10:30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운용인력 성과급 지급 최소요건 폐지
    2023-09-14 16:52
  • '남초' 보험업계에서 '여성 특화 보험사' 탄생까지 [유리천장-현실의 벽]
    2023-09-05 05:00
  • 일등석이 이코노미로…혜리도 당한 외항사 갑질 논란, 왜 반복될까 [이슈크래커]
    2023-09-01 16:18
  • 바이든 행정부, 초과근로수당 적용대상 확대…“연봉 7000만원 기준”
    2023-08-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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