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짜리 어린아이의 손을 테이프로 묶어놓는 등 학대를 한 어린이집 교사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청주지검 제천지청은 제천의 한 공립 어린이집 교사 A(30·여)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중순께 자신이 가르치는 B(5)군이 반복적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파손하자 다른 원생들 앞에서 B군의 손을 테이
◇ 아시아나항공 경영권, 누구 품에 안길까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지주회사격인 금호산업 매각이 본격화되면서 잠재 인수 후보군의 면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금호산업 채권금융기관(채권단)은 지난 달 30일 보유하고 있는 금호산업 경영권 지분(58%)을 공개 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공고했다. 관련 인수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청주지검은 11일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허모(37)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차량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허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시 29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윈스톰 차량을 몰고 가다 강모(29)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주지검은 11일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허모(37)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차량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허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시 29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윈스톰 차량을 몰고 가다 강모(29)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청주지법은 지난달
검찰 고위직 인사가 애초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서 국민수(52·사법연수원 16기) 서울고검장이 지난달 21일 사의를 표명하면서 검찰 인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보름이 지난 5일 현재 추가로 사의를 표명한 고위직 간부는 3명에 불과하다.
국 고검장에 이어 이튿날 송찬엽(55·17기) 서울동부지검장이 사의를 밝힌데
청주지검은 지난 3일 미등록 여론조사 결과를 대량 발송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윤진식(68) 전 국회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한 검찰은 선거운동 성격의 문구를 담은 출판기념회 초청장을 발송한 정상혁 보은군수(73)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윤 전 의원은 6·4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27일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에
감사원은 24일 방산비리를 전담하는 범정부 협업조직 ‘방산비리특별감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날 오전 제1별관 앞에서 황찬현 원장과 수석감사위원,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비리 특별감사단 현판식을 진행했다.
감사원은 “방산비리 감사활동과 검찰수사가 별도로 진행됨에 따라 방산비리에 대한 범정부적 대응체계가 상대적으로 미
윤진식 전 국회의원에게 유리한 미등록 여론조사 결과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50대가 최근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이 여론조사를 다수에게 공표한 윤 전 의원의 사법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주지검은 23일 미등록 여론조사 결과를 대량 발송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고발된 윤 전 의원에 대한 기소 여부를 내주께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황교안 장관 "민관유착 비리 선제적으로 대처" 주문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19일 오전 청주지검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사회에 고질적으로 쌓여온 잘못된 관행과 민관유착 비리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황 장관은 이날 오전 청주지검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검찰의 당면과제는 사회 곳곳의 부조리와 적폐를 바로잡는 것으로 지금 바꾸지 않으면 다시는 기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청주지검 형사2부는 김 교육감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사실이 확인돼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교육감은 예비후보 등록 전인 올해 설 무렵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설·추석 등 명절에 하는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메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기소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청주지검에 따르면 지난 7일 청주지법 형사합의11부(이관용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김 교육감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추가 기소 내용이 있어 다음 공판 때 공소장을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예비후보자 신분이던 지난 2월 초 제천과 단양지역 관공서를 방문, 민원인의 출입이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경제수석에 안종범 새누리당 의원을 내정했다.
또 정무수석에 최초로 여성인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을, 민정수석에과 교육문화수석에 각각 김영한 전 대검 강력부장, 송광용 전 서울교대 총장을 내정하는 등 총 4명의 수석비서관을 교체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청와대 인선안을 발표했다. 야당이 교체 1순위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새 민정수석에 김영한 전 대검찰청 강력부장을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김 민정수석 내정자는 수원지검장과 대구지검장, 청주지검장 등을 거치면서 엄정하고 공정한 법집행을 통해 법질서 확립에 기여해온 분”이라며 “공직사회의 기강을 바로세우고 국민 여론을 대통령에게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정무수석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을 내정했다. 청와대 정무수석에 여성이 기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경제수석에는 새누리당 안종범 의원, 민정수석에는 김영한 전 대검 강력부장, 교육문화 수석에는 송광용 전 서울교대 총장이 각각 내정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이같이 4명의 수석을 교체하는 청와대 참모진 개편안을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미등록 여론조사 결과를 대량 발송한 혐의로 새누리당 윤진식 충북지사 후보를 청주지검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윤 후보는 지난달 27일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여론조사 기관이 같은 달 24∼25일 벌인 여론조사 결과를 기자회견 형식으로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여론조사 결과를 지난달 29일 선거구민
새누리당 통합 청주시장 경선에 나섰다가 패한 남상우 후보가 경선에서 1위를 한 이승훈 후보를 1일 검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각각 고발했다.
남 후보는 이날 "이 후보가 당원 명부를 빼내 불공정하게 경선 운동을 했다"며 청주지검과 상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명부 유출 경위를 조사해 달라는 취지의 고발장을 각각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발장에는 이 후보 캠프의 한
국가인권위원회는 상임 인권위원에 유영하 법무법인 새빛 변호사가 임명됐다고 7일 밝혔다.
유 위원은 인권위법에 따라 국회가 선출하고 대통령이 임명했으며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그는 청주지검·인천지검·서울지검 북부지청 검사를 비롯, 법무부 인권옴부즈만, 서울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법무부 ◇법무부 △기획검사실 검사 용성진 권성희 △법무심의관실 검사 이응철 △법무과 검사 최청호 △국제법무과 검사 노선균 최태은 △국가송무과 검사 최태원 △상사법무과 검사 강상묵 △검찰과 검사 임세진 △형사기획과 검사 이동균 △공안기획과 검사 김창수 △국제형사과 검사 이지형 △범죄예방기획과 검사 박진성 △인권구조과 검사 김보성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검